춘분 맞이! 봄나물로 만든 ‘두부 달래전’ 레시피
춘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로 추위와 더위의 길이가 같아져 예로부터 조상들은 춘분을 전후로 하여 들판의 쑥, 냉이, 달래 등의 봄나물을 캐어 먹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춘분을 맞이해 싱그러운 봄나물로 만드는 두부 달래전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특유의 알싸한 맛을 가지고 있는 달래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도 좋고 비타민,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한데요. 달래의 칼륨 성분은 체내의 염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