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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 BEST3

 

신혼부부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소중한 보금자리인 신혼집. 신혼집 집들이에 초대받게 되면 조금이라도 더 의미 있고,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을 주고 싶어 고민을 하곤 하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 BEST3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고받는 사람이 모두 기쁠 수 있는 신혼집 집들이 선물에는 어떤 것들 것 있을까요?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톡톡 튀는 ‘인테리어 소품’

집들이

 

요즘에는 신혼집을 셀프 인테리어로 꾸미는 신혼부부가 많은데요. 집들이에 초대받으셨다면 톡톡 튀는 인테리어 소품을 준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과거에는 집들이 선물로 휴지, 세제 등과 같은 물건들이 인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디퓨저, 캔들과 같이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이 집들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이 외에도 집주인의 성향을 저격한 LED 램프, 이색적인 캘린더, 커피잔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집들이 선물로 준비해보세요! 

 

건강이 최고! ‘건강식품’

집들이선물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은데요. 무엇보다 두 사람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오래 행복할 수 있겠죠? 특히나 아이를 낳을 준비를 해야 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엽산’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데요. 엽산은 태아 세포 재생에 관여해 신경관 결손 심장 기형 등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자연 유산 가능성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영양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혼부부와 둘 사이에 태어날 아이까지 위하는 선물이 될 수 있겠죠?

 

집들이를 초대한 신혼부부가 임신 중이라면 ‘철분’을 선물해보세요! 임산부는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혈액량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해당 성분이 부족한 경우에 ‘임신성 빈혈’이 발생하기 쉽다고 해요.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한 철분 영양제 선물도 의미 있는 집들이 선물이 될 수 있겠죠?

 

이 외에도 음식에 함유돼 있는 영양소가 파괴될 시에 섭취하기 힘든 필수 영양소를 보충시켜주는 종합 비타민 등 집들이 선물로 ‘건강’을 선물해 보세요!

 

 

실용적인 생활비 •상품권

신혼부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센스 있는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은 생활비 또는 상품권을 선물하는 건데요. 결혼 준비로 많은 돈을 지출했을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무언가를 직접 살 수 있도록 현금이나 상품권을 선물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답니다. 또는 신혼부부가 필요한 물건이나 취향 등을 잘 모를 때 ‘돈’ 선물을 하시는 게 오히려 실용적인 선물이 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신혼부부를 위한 집들이 선물 BEST3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사실 어떤 선물인지도 중요하지만 선물 안에 담긴 진정한 축하의 마음이 담겨있는 선물이 제일 좋겠죠? 집들이에 초대받으신 분들 계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선물 팁과 함께 의미 있고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 하시길 바라며, 제2의 인생을 맞이한 신혼부부 여러분들의 앞길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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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준비! 올바른 설 차례상 차리기 노하우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에는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들을 찾아뵙고 세배를 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의 풍습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민족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설날 차례상 차리기 풍습을 제대로 몰라 차례상을 차려주는 서비스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설날 차례상 차리기 노하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대로 알고 직접 차린 차례상으로 조상님들께 인사를 드리는 게 민족 대 명절 설날을 준비하는 우리의 올바른 자세가 아닐까요? 그럼 지금부터 바로 만나볼게요!

 

 

차례상 차리는 법! ‘5열’이 기본 원칙

차례상

 

차례상을 차릴 때는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5열’이 기본 원칙입니다. 위의 그림처럼 신위에서 가장 가까운 첫째 줄에는 술잔, 떡국을, 둘째 줄에는 육전과 육적, 소적과 어적을, 셋째 줄에는 육탕(육류), 소탕(두부, 채소류), 어탕(어패류) 등 세 종류의 탕을 놓습니다. 넷째 줄에는 포, 나물, 간장, 김치, 식혜 순으로 올리고 마지막 열에는 과일을 올려주세요. 차례상에 올려놓는 음식의 종류가 많아 헷갈리기 쉽지만 앞 열에서 뒤로 갈수록 밥에서 반찬, 후식 순서대로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쉽겠죠?

 

또한 차례상을 차릴 때 지켜야 할 원칙이 몇 가지가 더 있는데요. 아래 사자성어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좌포우혜 : 좌측에는 포, 우측에는 침채(백김치), 식혜
어동육서 : 생선은 동쪽, 육류는 서쪽
동두서미 : 생선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홍동백서 : 붉은 과일은 동쪽, 흰색은 서쪽
조율이시 :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순서대로
생동숙서 : 날것은 동쪽, 익힌 나물은 서쪽
좌반우갱 :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

 


차례상 제물의 의미는?

차례상 차리기

 

차례 음식은 이처럼 올라가는 음식이 정해져 있는데요. 아무 음식이나 올리면 예법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복숭아는 귀신을 쫓는다고 하여 차례상에는 올리지 않으며 꽁치, 갈치 등 ‘치’가 들어간 생선이나 잉어와 같이 비늘이 있는 생선도 쓰이지 않습니다. 또한 고춧가루와 마늘 양념은 금물! 팥고물도 붉은색 대신 흰 앙금을 사용하셔야 한답니다.

 

상에 올라오는 차례 음식에도 각각의 의미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밤’은 후손 중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등 3정승이 나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황금색의 ‘배’는 깨달음을 뜻한답니다.


 

지역별로 알아보는 차례상

설날 차례상

 

지금까지는 일반적인 차례상 차리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차례상에 올라가는 특색 있는 지역별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수도권 및 경기도 지역은 주로 고기를 사용하고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북어를, 내륙지역인 충청도는 삶을 통닭을 올리기도 하고 도라지, 파, 고기 등을 꼬치에 낀 요리가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홍어로 유명한 전라도 지역은 차례상에도 홍어를 포함한 문어와 같은 해산물이 올라가고, 대부분이 산간지역인 강원도는 나물과 감자, 고구마를 이용한 음식과 버섯류를 이용해 부침이나 전 등을 올린답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는 경상도는 대구, 돔배기 등 다양한 생선들이 차례상에 올라가고 마지막으로 제주도는 내륙에서는 귀한 옥돔이나 전복을 차례상에 올리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올바른 명절 준비, 설 차례상 차리기 노하우와 지역별 차례상의 특색음식까지 알아보았는데요. 다가오는 설 명절에 예법과 전통에 맞는 차례상으로 차례를 지낸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설날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 알려드린 차례상 차리기 노하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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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2017.01.27 22:09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정해진 제례규칙 없다며? 각 지역마다 고유의 제례법으로 한다고 반모씨가 말씀하셨지 아마...
김모씨 2017.01.27 22:09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정해진 제례규칙 없다며? 각 지역마다 고유의 제례법으로 한다고 반모씨가 말씀하셨지 아마...
타파 2017.01.27 23:18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제사 지내지 마라
이게뭐라고 2017.01.27 23:31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웃기고 있네.. 이게 다 갑자기 양반이 된 서민들이 양반 흉내 내려던 건데 근본도 없는 하례허식이다. 또 70년대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란 뜻의 말잘듣는 국민 만들려는 정치적 목적이 숨어 있는 건데 아무튼 말하자면 입아프다. 제발 정보랍시고 이런기사 좀 내보내지 말아라.
ㅋㅋㅋㅋㅋㅋㅋ123 2017.01.27 23:56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욕한바지 보러 왔습니다ㅋㅋ
2017.01.28 00:40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아직도 이런글 쓰는 기자가 앳되구나
김혜정 2017.01.28 00:43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이런거 하지마. 지금 시대에..그냥 고인이 좋아하는 음식 한두가지 올리고 가족이 모여 기억하고 추모하면 가장 아름다움
기본도 없는 것들이 불평만하네 2017.01.28 01:47 신고 Reply | Edit/Del | Addr
또라이들만 있네 여기
유교문화 자체가 악습 2017.01.28 06:21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제사 문화 없애야 한다 !
닭털뽑으러가자 2017.01.28 06:25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죽은 사람이 와서 음식먹냐? 제사, 차례. 없어져야할 구시대적 악습이다. 죽은 부모. 생전 좋아했던 음식. 먹이고 싶은 마음. 이해는 가나. 저건 아니다.
woojun 2017.01.28 07:27 신고 Reply | Edit/Del | Addr
녹차나 물 한잔 올려도된다더라 격식이 중요하냐 마음이 중요하지.성균관에서 말했다.제사의식 없다고.
부추기지마세요 2017.01.28 09:00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이거 실제로는 박정희정권이 가지수 늘려서 강조한 거라는거 이제 국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글 쓰지 마시고 실제 제삿날 필요한 사항을 알려 주시는게 도움될듯...
실제 설날과 추석은 간단히 싣사나눔이면 됩니다
라이오나 2017.01.28 09:37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역사적 근거 하나도 없는 사기성 정보를 올 해도 이렇게 앞장서서 재생산을 하시네. 박정희의 유산 ㅉ
헤라 2017.01.28 09:58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지역별로 상차림이 다른건 구하기 쉬운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난 구하기 쉽고 처리하기 쉬운 냉수나 한대접 차려보고자 한다.
산사람이 중허지, 귀신이 중할까?
이런걸로 고생하고 싸우고 맘상해하지 말자.
중국집 2017.01.28 11:14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전통은 개뿔 ㅋㅋ제사가 언제부터 이렇게 불편하게 차려졌는지나 먼저 알아보고......
문강수 2017.01.28 11:35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저건 아주 옛날 있는집 양반들이 쓰던거
굳이 따라 할 필요를 못느낌
지금은있는것 정성들여 올리면 된다 생각합니다
jeiod 2017.01.28 12:03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이런 걸 바로 허례허식이라고 하죠. 유교경전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은...마음가짐이 중요한거죠.
ㅎㅎ 2017.01.29 15:57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없는거 만들지 마라....오키??
anna 2017.01.31 09:10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이번 설에 마침 실검에 제사상차리기 있어서 이글 보고 도움 받았어요.
왜 매번 이렇게 헷갈리는지.
시즌에 맞는 글 감사합니다.!!!
스티치 2017.01.31 10:17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좋은 정보네요! 잘 봤어여~~ 나중에 추석에도 차례상 올려주세요! 설과 추석 차례상이 다를지 궁금해서요!

겨울철 건조한 실내를 위한 천연 가습기 DIY


겨울에는 유독 실내 공기가 건조하다고 느끼기 쉬운데요. 이럴 때면 늘 찾게 되는 것이 있죠. 바로 가습기인데요. 그래서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촉촉한 피부를 얻는 것은 물론, 꽃 인테리어 효과까지 가능한 천연 가습기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유독 사무실 내 자리가 건조하다고 느끼시는 직장인 분들, 직접 만든 가습기를 집 안에 인테리어용으로 두고 싶은 분들까지! 모두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볼게요! ^^ 

 

 

천연 가습기 DIY 재료 

천연가습기

 

펠트지(또는 부직포), 유리잔, 양면테이프, 투명 테이프, 가위, 리본 끈

 


천연 가습기 만들기!

가습기 만들기


1. 펠트지(또는 부직포)를 가로 30cm, 세로 20cm 크기로 잘라주세요. 


겨울철 실내공기


2. 펠트지(또는 부직포) 가로 부분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후 반으로 접어주세요.


펠트지 가습기


3. 양면테이프가 붙여진 반대편 부분을 약 2cm 간격으로 잘라주세요.


천연 가습기 만들기


4. 2cm 간격으로 자른 펠트지(또는 부직포)를 돌돌 말아 투명 테이프로 고정해주세요.

(Tip. 조금 더 풍성한 꽃 모양의 가습기를 만들고 싶다면 같은 방법으로 만든 펠트지를 덧대어 말아주세요.)


부직포 가습기


물이 담긴 유리컵에 넣어준 뒤 리본 끈으로 예쁘게 묶어주면 꽃을 닮은 천연 가습기 완성!


컵에 담긴 펠트지가 물을 흡수하면서 가습이 되는 꽃을 닮은 천연 가습기!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으니 한 번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인테리어 효과까지 가능한 천연 가습기와 함께 촉촉한 겨울 되시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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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소재 별 겨울옷 관리 TIP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옷 소재도 다양하고 부피가 커서 관리하기가 어려운데요. 관리를 잘못하면 비싸게 구입한 겨울옷을 오래 입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소재 별 겨울옷 관리 TIP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추위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겨울옷! 우리도 겨울옷을 지켜줘야겠죠? 지금부터 바로 만나볼게요!

 

 

겨울옷 소재 첫 번째. ‘모직’

모직코트 관리

 

먼저 겨울철 의류에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 중 하나인 모직은 보온성이 뛰어나 코트 외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빠지지 않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소재에 비해 해충의 영향을 받기 쉬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모직코트 세탁은 집에서 하는 것보다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잦은 드라이클리닝은 원단의 광택을 잃게 할 수 있으니 평소 관리를 통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요. 모직 소재의 재킷이나 코트는 냄새를 잘 흡수하고 곰팡이, 세균 등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나무 옷걸이에 걸어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 습기를 없앤 후에 보관해야 합니다. 이때 어깨 부분을 중심으로 결을 따라 옷 전체를 쓸어 먼지를 제거해서 보관해주세요!

 

  

 

겨울 옷 소재 두 번째. ‘니트’

니트 관리

 

보온성이 높고 여러 스타일을 살릴 수 있어 겨울 패션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니트! 하지만 니트는 특정 부위가 늘어나거나 줄어들기 쉬워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니트는 소재 특성상 냄새가 잘 배기 때문에 세탁을 자주 해야 하는데요. 울 전용 세제를 푼 물에 담가 니트 조직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손빨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니트를 보관할 때는 외출 후에 바로 벗어 가볍게 먼지를 털고 습기를 없애주시고 옷걸이에 걸어두면 특정 부위만 늘어나기 쉬우니 여유 있게 접거나 돌돌 말아서 보관하세요! 

  

 

겨울 옷 소재 세 번째. ‘패딩’

패딩 관리

 

마지막으로 추운 겨울철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외투 중 하나인 패딩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패딩은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을 하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물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나 내부에 달린 모피와 내피는 분리하여 세탁망에 넣고 전용세제로 따로 세탁해야 합니다. 모피, 내피와 분리된 패딩은 미지근한 물에 넣고 세제를 풀어 부드럽게 주물러 빨고 일반 세제보다 전용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세탁 건조 시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중간중간 털어주고 완전히 마른 후에도 다시 한번 두들겨주어야 뭉쳤던 솜이나 털이 빨기 전 형태로 돌아온답니다. 패딩은 오랫동안 옷걸이에 걸어두면 충전재가 아래로 몰려 형태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겨울이 끝나면 여유 있는 장롱 속 빈 곳이나 상자에 돌돌 말아서 보관하세요!

 

 

지금까지 겨울옷 소재 별 관리 TIP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따뜻함과 옷맵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평소에 옷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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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in라이프] 난방비 절약 노하우

 

무더위 누진세 걱정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난방비 고민 앞에 서 있습니다. 특히 11월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전국 평균 6.1%나 인상되면서 ‘요금폭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조금 귀찮더라도 난방비 절약 방법을 실천해보세요.

 

 

꿀팁 1. 잊지 말자 실내온도 20℃

실내온도


2015년 서울의 가구당 월평균 난방비는 15만 3000원. 혹시 이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을 기록 중이라면, 실내온도 설정이 잘못돼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난방비 절약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인 20℃를 유지하는 것. 출근 시 혹은 잠시 외출할 때는 보일러를 끄지 말고 외출 기능을 사용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보일러 전원을 완전히 꺼놓으면 다시 켤 때 차갑게 식은 난방수를 데워야 하기 때문에 연료 사용량이 훨씬 많아지는데요. 최악의 경우 보일러가 동파될 수도 있으므로, 하루 이상 집을 비울 게 아니라면 외출 모드를 고수하세요.

 

적정 실내온도

 

 

꿀팁 2. 창문과 출입문 철벽수비

단열제

 

창문이나 출입문 등에서 새어 들어오는 틈새바람은 실내 온도를 떨어트리는 주범입니다. 열손실의 30%는 이를 통해 일어나는 만큼, 여기만 잘 막아도 실내온도 2~3도는 금방 올라가는데요. 뽁뽁이(에어캡)는 쉽게 시공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해 인기가 높지만, 미관을 해치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열필름을 액상화해 창문에 뿌리기만 하면 투명 코팅막이 형성되는 ‘뿌리는 뽁뽁이’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고무막을 창문에 얇게 입히는 원리로 에어캡 대비 단열효과가 뛰어나고, 떼어낼 때도 한 번에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뽁뽁이 단열제

 

뽁뽁이와 함께 틈새를 문풍지로 막아주면 단열 효과가 한층 더 높아지는데요, 최근에는 모헤어가 달린 업그레이드형 제품이 인기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운데 보온섬유가 추가된 3중 방한용 커튼을 드리워 외풍 걱정을 끝내보세요. 커튼을 바닥까지 늘어뜨려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꿀팁 3. 이불만 잘 챙겨도 밤이 훈훈

구스다운

 

겨울 이불의 대명사로는 양모, 극세사, 구스다운 이불이 꼽힙니다. 양모 이불은 털 속에 65%의 공기층을 함유해 그 자체로 에어커튼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온성이 탁월하지만 다소 무겁다는 것이 흠인데요. 따라서 보온기능이 우수하고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구스다운 이불을 선호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비싼 가격이 부담이라면, 국민 겨울이불로 불리는 극세사도 좋은 대안입니다. 특히 유럽스타일로 극세사 담요 위에 이불을 겹겹이 덮어주면 훨씬 따듯한 밤을 보낼 수 있답니다.

 

난방비 절약

 

 

꿀팁 4. 옷맵시가 아니라 온(溫)맵시

체감온도

 

겨울철에는 실제 온도보다 체감 온도가 더 중요합니다. 보일러를 1℃ 올리는 것보다 체온을 1℃ 올리는 게 훨씬 효과적인데요. 특히 몸 안팎으로 열기를 머금게 하는 내복은 체감 온도를 확 끌어올려 주는 효자 아이템입니다. 여러 벌 껴입는 게 영 답답하다면, 보들보들하고 가벼운 극세사 소재의 실내복을 추천합니다. 보통 체온은 발을 통해 빠져나가므로 수면 양말, 실내화 등을 챙겨 신으면 도움이 된답니다.

 

수면양말, 내복

 

 

꿀팁 5. 난방비 폭탄의 범인은 바로 너 온수

난방비, 온수

 

난방비의 대부분은 온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대개 60℃ 이상 고온으로 설정돼 있으므로, 수온을 50℃ 이하로 설정해 쓸데없는 연료의 소모를 막아보세요. 절수기를 설치하면 온수도 적게 쓰게 되므로 난방비 또한 줄어듭니다. 수도꼭지를 잠그는 방향을 냉수 쪽으로 돌려놓는 것도 잊지 마세요. 온수 쪽으로 향해 있으면 뜨거운 물을 바로 내보내기 위해 보일러가 수시로 가동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난방비 줄이기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6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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