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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날’ 맞이, 엄마 표 과학놀이! 낙하산 만들기!

 

사회에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의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4월 21일 과학의 날!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집에서 아이들과 간단하고 재미있는 놀이로 낙하산의 원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엄마 표 과학놀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아이가 책을 통한 공부가 아닌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운다면 더욱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요? 미래의 과학을 이끌어나갈지도 모르는 우리 아이와 함께 즐기는 과학놀이! 지금 바로 시작해볼게요. ^^

 

 

낙하산 만들기 준비물

과학의날 

비닐봉지, 종이컵, 끈, 송곳(펀치), 스티커

 

 

낙하산 만들기

낙하산 만들기

 

1. 종이컵 입구 끝부분에 구멍 4개를 뚫어주세요.
(송곳은 위험할 수 있으니 집에 펀치가 있으시면 펀치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

 

과학놀이

 

2. 비닐 모서리 부분(4군데)마다 구멍을 뚫어주시고, 자녀가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커로 비닐을 예쁘게 꾸며주세요.

 

엄마표 과학놀이

 

3. 종이컵과 비닐의 구멍을 실로 연결해 서로 묶어주세요.

 

삼성생명 블로그

 

엄마 표 과학놀이! 낙하산 완성! 아이가 낙하산 놀이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다른 낙하산 하나에는 구멍을 내고 구멍을 내지 않은 낙하산과 어떤 낙하산이 더 빨리 떨어지는지 함께 실험해보셔도 좋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 낙하산 놀이를 통해 아이는 낙하하는 물체에 작용하는 공기 저항력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 구멍을 낸 낙하산, 무언가를 실은 낙하산과 비교 등을 하면서 낙하 속도 차이를 놀이를 통해 심화된 과학 원리까지 깨우칠 수 있답니다. 과학의 날을 맞이해 오늘 소개해드린 낙하산 놀이를 아이와 함께 집에서 해보시길 바라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앞 날에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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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위한 발달장애 육아 지침서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입니다.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을 이어,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해 왔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발달장애 육아 지침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의 초기 장애를 개선하는데 매우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요. 지금부터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을 위한 육아 지침을 바로 만나볼게요!

 

 

1. 발달장애란?

장애인의날

 

발달장애란 선척적으로 또는 발육 과정 중 생긴 대뇌 손상으로 인해 지능 및 운동 발달 장애, 언어 발달 장애, 시각, 청각 등의 특수 감각 기능 장애, 기타 학습장애 등이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어느 특정 질환 또는 장애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하는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총칭하고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등을 포함합니다.

 

발달장애의 대표적인 유형 중 하나인 지적장애는 지적 능력의 발달에 심각한 제한이 있어 자신의 일을 처리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곤란이 있는 장애를 말합니다. 기억, 주의 집중, 학습이나 추리, 문제 해결 등에 어려움을 보입니다. 

 

발달장애의 또 다른 유형인 자폐성 장애는 특이한 감각적 행위나 인지적 이상, 언어지연 등이 동반된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결함이 있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언어 또는 집착, 고집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데요. 보통 36개월 이전에 확인이 됩니다.

 

 

2. 문제행동 대처방법

발달장애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고 의사소통이 힘든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난감한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부모의 올바른 양육태도가 장애를 개선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반대로 아이가 일반적인 규범에서 벗어나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적절하게 지도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성장과 발달에 더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행동은 행동의 원인과 부모님의 반응에 따라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행동을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왜 하는지 알아보고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하나의 행동으로 여러 가지 목적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여러 가지 행동으로 하나의 목적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문제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아이가 의사표현을 하는 방법을 수정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무작정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문제행동을 일으킨다고 판단이 되면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시를 하면 아이는 더 큰 관심을 끌기 위해 더 난감한 행동을 할 수 있지만 이때 반응을 해주면 아이의 문제행동의 정도는 점점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아닐 경우에는 끝까지 무시하셔야 합니다. 대신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이지 않고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에는 적극적인 칭찬과 함께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부모에게 관심받기를 원할 때의 올바른 의사표현 방법을 알려주세요.

 

 

3. 범죄노출 예방법

육아지침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여러 위험 상황에 맞는 대응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발달장애 아이들의 경우 장애 특성에 맞는 기본적인 대응방법부터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아이들이 애정표현과 성폭력 행위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자주 해줌으로써 애정표현에 대한 좋은 느낌을 충분히 경험하여 누군가 자신의 몸을 함부로 만져 기분이 상했을 경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교육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종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반복하여 교육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신상정보가 있는 목걸이, 이름표 등을 부착해주시고 몸에 있는 물건을 자꾸 떼거나 빼는 아이에게는 가방 안쪽, 바지 주머니 등에 신상정보를 표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외출하기 전 옷 종류와 색깔, 키, 몸무게, 버릇 등을 항상 기억하시고 타인에게 아이를 맡길 경우에는 주의할 사항, 아이의 특이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육아 지침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부모님의 큰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라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삼성생명 블로그L>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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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in라이프] 한국인의 3대 질환 예방법! 부부가 함께 좋은 생활습관을 실천하자

 

건강해지는 방법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건 무척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막상 실천하려면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머뭇거리게 됩니다. 때문에 거창한 계획보다는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차근차근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사소한 변화가 건강의 시작이랍니다!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한국인의 3대 질환 예방법, 부부가 함께 하기 좋은 건강 생활습관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IP1.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습관부터 바꿔본다

부부건강관리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건강해지려면 생활습관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익숙해진 습관들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럴 땐 매달 한 가지씩 나만의 룰을 정해보세요. 업무가 많아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일과시간 중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고, 화장실이나 휴게실을 이용할 때 아래층이나 위층으로 가는 등 간단한 방법으로도 하루 신체 활동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로 체중 조절이 필요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몸무게에 집착하기보다는 평소 즐겨 마시던 믹스커피 대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든지, 흰쌀밥을 잡곡밥으로 바꾸는 등 작은 변화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 달만 지나도 몸이 한결 가볍고 건강해진 것을 느낄 것입니다.

 

 

TIP2. 질병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강관리

 

나이가 들면 건강검진 받는 게 두려워집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혹시 큰 병에 걸리지는 않았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검진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입니다. 증상이 없거나 미약한 초기단계에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고,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생기지 않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암이나 대장암, 유방암 등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했을 때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답니다.

 

건강검진은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질병의 위험요인을 미리 알고 피해 갈 수 있게 해줍니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식생활은 어떻게 바꾸고, 체중은 얼마만큼 조절해야 하는지 등 건강관리에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섭다고, 증상이 없다고, 귀찮다고 피하지 말아주세요. 건강검진으로 질병을 초기에 발견했다면, 복권 당첨보다 훨씬 큰 행운을 얻은 것이랍니다.


 

TIP3.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어야 한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을 절대 가벼이 여겨선 안 됩니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적어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복식호흡이나 명상요법으로 나쁜 감정들을 날려버리거나 자전거 타기, 음악감상 등의 취미생활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하루에 한 가지씩 감사한 일을 적는 ‘감사일기’를 작성해보세요. 감사의 치유력은 대단합니다. 어린 시절 마약중독자였던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가장 큰 성공비결로 책 읽기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쓰는 감사일기를 꼽았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는 데 화려한 글 솜씨는 필요 없습니다. 하루 동안 일어난 일 중 감사한 일 한 두 가지를 간단하게 메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TIP4. 부부가 함께하면 효과가 두 배로 커진다

3대질병 예방법

 

부부 모두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면 서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한 명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이면 다른 배우자도 이를 실천하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하다 보면 생활습관이 서로 비슷해지기 때문인데요. 특히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부부가 함께라는 연대감은 치료과정에서 찾아오는 우울감과 불안함을 덜어줍니다.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식습관을 바꾸는 데 있어서도 부부가 함께 하면 정서적인 지지가 생겨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3월호>

 

 

 ※ 준법감시필 (은퇴연구소 제17-23호,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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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혼내지 마세요! 새 학기 증후군 대처 방법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 된 자녀가 있거나, 새로운 환경에 자녀가 힘들어했던 경험이 있는 부모님들은 새 학기가 시작될 무렵이면 마음이 편치 않으실 텐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등교할 때마다 자녀와 실랑이를 벌이곤 하는 부모님을 위해 새 학기 증후군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새 학기 증후군이란 무엇인지부터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새 학기 증후군이란?

새학기증후군

 

새 학기 증후군이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다양한 정신적, 육체적 증상으로 일종의 적응 장애를 일컫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 낯선 교실과 새로운 친구 등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인데요. 새 학기 증후군을 보이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투정, 복통, 두통 등을 호소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동반하기도 한답니다. 처음으로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하거나 몇 달의 방학을 끝내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새 학기 증후군은 일시적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을 보다 심하게 경험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자녀가 새 학기 증후군을 겪을 때 부모님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CASE1. 학교, 유치원에 가기 싫어할 때

입학

 

처음 부모님의 품을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첫 발을 내딛는 자녀들 중 엄마와 떨어지기를 힘들어하며 떼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나 유치원에 가서도 엄마가 집에 있는지 계속해서 확인하거나 집에 돌아오는 등의 행동을 보이면 분리불안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하는데요. 

 

분리불안장애를 경험하는 아이들은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하여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매우 불안해합니다. 원인 모르는 두통, 복통 등을 호소하기도 하고 엄마를 다시 볼 수 없는 상황을 접하는 악몽을 꾸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오래 나타난다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지 않거나 혼내서 등교 시키기 보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자녀가 이러한 증세를 보인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엄마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었던 상황에 대해 칭찬을 해주거나 혼자 심부름하기, 혼자 잠들기 등의 행동 교정을 통해 점차 오랫동안 떨어져 지낼 수 있도록 교육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아이들이 입학하기 전에 미리 몇 차례 함께 방문하여 아이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분리불안장애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CASE2.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짜증낼 때

유치원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경험하기 마련인데요. 어른에 비해 아이들은 상황 판단력이나 해결이 서툴기 때문에 스트레스 증상을 표현하는 방식도 어른과는 다릅니다. 보통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이 낯설거나 친구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을 때, 배우는 학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때 등 새 학기 증후군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아이와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부모님의 자세가 필요한데요. “고작 그런 걸로 짜증 내면 못써!”라고 다그치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줘야 합니다. “오늘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와 같이 아이가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시간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면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세요! 부모님에게 공감 받은 경험은 아이가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CASE3. 계속 떼를 쓰거나 매달릴 때  

육아

 

아이가 갑자기 떼를 쓰고 부모님에게 매달리는 것 또한 새 학기 증후군을 겪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데요. 부모님을 계속 옆에 두고 싶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아이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를 혼내기 보다 아이가 정확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조용한 어조로 대화를 시도하거나 지나치게 매달리는 일이 계속될 때는 아이가 안심하고 혼자 있을 수 있게 한 뒤에 칭찬을 해주며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녀와의 공감대 형성과 새 학기 증후군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까지 새 학기 증후군 대처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힘들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과의 공감과 소통이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 드린 새 학기 증후군 대처 방법들이 아침마다 자녀와 실랑이를 벌이던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새 출발을 시작한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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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 꼭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


마냥 어려 보이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덧 훌쩍 자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부모님들 계실 텐데요.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마음도 크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 꼭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준비는 미리 할수록 좋은 법! 올해 입학을 앞두고 있지 않더라도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단체생활을 위한 생활학습 

초등학교입학


대부분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유치원에서 단체생활을 하지만 유치원과 학교는 엄연히 다른 단체생활 규율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지금부터 입학 후 아이가 단체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한 생활학습을 알려드릴게요.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기

아이가 아직 혼자 화장실에 가지 못하거나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한다면 반드시 입학 전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또한 유치원과 다르게 학교는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볼일을 마칠 수 있도록 미리 도와주세요. 이 외에도 본인이 사용한 물건은 스스로 정리하기, 잃어버리지 않고 소지품 챙기기 등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약속을 지키고 시계 보는 연습하기

학교생활의 다양한 규칙을 지키고 숙제 등을 하기 위해서 아이가 ‘약속’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알고 지키도록 습관을 들여주어야 하는데요. 집에서부터 부모님과의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도움이 되겠죠? 또한 시계를 보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데요. 시계를 보는 방법은 입학 후에도 배우는 과정이지만 대략적으로도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는지 알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시계를 보면서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올바른 식사 습관 들이기, 통학길 익히기, 일찍 일어나는 연습하기 등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학습을 입학 전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아이의 능력에 맞는 선행학습

선행학습


초등학교 입학 전 어느 정도의 학습 능력을 익히는 것이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데요. 단, 옆집 아이가 한다고 무조건하는 강압적인 사교육은 아이에게 부담을 주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아이의 능력과 수준, 집중력 등에 맞게 선행학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듣고 말하는 능력 기르기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수업을 들을 때 가장 기본적이고 필요한 자세는 ‘듣기’능력인데요. 평소에 남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기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경청하고 대화를 시도하며 소통하는 능력을 길러주세요. 


읽고 쓰는 능력 기르기
입학 후 한글을 배우는 시간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입학 전에 어느 정도는 익히고 가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아이마다 글을 익히는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강압적인 학습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읽을 때 스스로 소리 내어 읽게 도와주거나 도서관이나 서점을 자주 함께 방문하는 등 자연스럽게 글을 접하게 해주세요. 또한 입학 후 저학년 때 글씨 쓰기를 바로 잡아두지 않으면 이후에 더 흐트러지기 쉬운데요. 입학 전부터 글씨를 잘 쓰지는 못하더라도 정성 들여 쓰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이 외에도 그리기, 만들기 등의 활동에 뒤처지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미리 연습이 되어있으면 아이가 학교생활을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아이의 입학을 맞이하는 부모님의 자세

입학식


마지막으로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들에게 필요한 자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간혹 아이가 학교에서 꾸중을 들었을 때 “너희 담임은 왜 그러니?” 등의 말을 하며 아이의 편을 지나치게 들어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신데요. 이런 경우 아이가 학교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아이가 꾸중을 듣고 왔을 때는 먼저 어떤 상황이었는지 경청한 후에 선생님의 꾸중 속에는 관심과 사랑이 담겨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천천히 설명해주세요! 

 

마냥 품 속에만 있을 것 같았던 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하니 걱정이 앞서 학교에 너무 자주 찾아 가시거나 선생님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는 부모님들도 종종 계신데요. 이 또한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선생님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아이와 선생님을 믿고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입학 전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들을 알려드렸는데요. 설렘보다는 걱정이 더 많이 되는 것이 부모 마음이겠지만 우리 아이가 잘 할 거라 믿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세요! <삼성생명 블로그L>도 새 출발을 맞이하는 아이들의 앞길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언제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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