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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바로 이 맛이야! ‘2017 봄 푸드 트렌드’

 

패션, 인테리어 등 빠르게 트렌드가 바뀌는 요즘! 음식에도 트렌드가 있는데요. 봄 기분이 만연한 요즘에는 쉽게 나른해지고 식욕이 떨어지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2017 푸드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새로운 푸드 트렌드에 발맞춰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2017 푸드 트렌드를 바로 만나볼게요!

 

 

Trend 1. 이터테인먼트

2017 트렌드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2017 푸드 트렌드는 ‘먹다’의 ‘Eat’과 ‘놀이’의 ‘Entertainment’를 합성한 말인 이터테인먼트입니다. 이터테인먼트란 말 그대로 음식과 함께 서비스, 분위기, 배경 등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총체적인 경험을 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예를 들어 와인을 마시며 명화를 그릴 수 있는 클래스, 1년 동안 할로윈 콘셉트로 운영되는 식당, 카페와 유료 세탁을 동시에 운영하는 곳 등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이제는 “거기 어땠어?”라는 질문에 “맛있었어”, “재미있었어.”라는 두 가지 대답을 할 수 있겠죠? 맛과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기발한 레스토랑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 한 번쯤 경험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Trend 2. 퍼플 푸드

퍼플 푸드

 

이어서 만나볼 푸드 트렌드는 퍼플 푸드인데요. 최근에는 본래의 색이 아닌 보라색을 띤 무, 고구마, 감자 등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일 텐데요. 이유는 보라색 채소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노화와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인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여 항산화, 항암 등의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해 배설하는 작용을 하여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답니다. 색채 심리학에서 강박적인 성격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색으로 나와있는 보라색을 띤 음식들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겨보세요!


 

Trend 3. 스프라우팅

스프라우팅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푸드 트렌드는 식물의 싹을 틔우는 것을 뜻하는 스프라우팅입니다. 콩나물과 같은 채소나 식물을 물을 이용해 싹을 틔우는 스프라우팅은 영양은 물론 정서적인 측면의 건강에도 좋아 2017년에 주목받는 음식 트렌드입니다. 스프라우팅을 통해 싹을 튼 식물들은 비타민, 항산화 물질 등 건강에 좋은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 증진, 비만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스프라우팅 기법은 소요 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퀴노아, 깨, 렌틸 등 다양한 곡물과 씨앗으로 도전해보실 수 있습니다. 싹을 틔우는 재미와 건강한 식습관까지 함께 가질 수 있는 스프라우팅!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지금까지 2017 푸드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요즘 들어 졸리고 나른하고 입맛이 없는 날들이 계속되었던 분들 계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푸드 트렌드와 함께 맛, 즐거움 그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식사를 해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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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2017.03.23 19:09 신고 Reply | Edit/Del | Addr
퍼플푸드 우와!!

[머니in라이프] 한국인의 3대 질환 예방법! 부부가 함께 좋은 생활습관을 실천하자

 

건강해지는 방법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건 무척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막상 실천하려면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머뭇거리게 됩니다. 때문에 거창한 계획보다는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차근차근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사소한 변화가 건강의 시작이랍니다!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한국인의 3대 질환 예방법, 부부가 함께 하기 좋은 건강 생활습관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IP1.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습관부터 바꿔본다

부부건강관리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건강해지려면 생활습관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익숙해진 습관들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럴 땐 매달 한 가지씩 나만의 룰을 정해보세요. 업무가 많아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일과시간 중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고, 화장실이나 휴게실을 이용할 때 아래층이나 위층으로 가는 등 간단한 방법으로도 하루 신체 활동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로 체중 조절이 필요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몸무게에 집착하기보다는 평소 즐겨 마시던 믹스커피 대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든지, 흰쌀밥을 잡곡밥으로 바꾸는 등 작은 변화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 달만 지나도 몸이 한결 가볍고 건강해진 것을 느낄 것입니다.

 

 

TIP2. 질병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강관리

 

나이가 들면 건강검진 받는 게 두려워집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혹시 큰 병에 걸리지는 않았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검진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입니다. 증상이 없거나 미약한 초기단계에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고,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생기지 않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암이나 대장암, 유방암 등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했을 때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답니다.

 

건강검진은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질병의 위험요인을 미리 알고 피해 갈 수 있게 해줍니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식생활은 어떻게 바꾸고, 체중은 얼마만큼 조절해야 하는지 등 건강관리에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섭다고, 증상이 없다고, 귀찮다고 피하지 말아주세요. 건강검진으로 질병을 초기에 발견했다면, 복권 당첨보다 훨씬 큰 행운을 얻은 것이랍니다.


 

TIP3.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어야 한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을 절대 가벼이 여겨선 안 됩니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적어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복식호흡이나 명상요법으로 나쁜 감정들을 날려버리거나 자전거 타기, 음악감상 등의 취미생활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하루에 한 가지씩 감사한 일을 적는 ‘감사일기’를 작성해보세요. 감사의 치유력은 대단합니다. 어린 시절 마약중독자였던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가장 큰 성공비결로 책 읽기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쓰는 감사일기를 꼽았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는 데 화려한 글 솜씨는 필요 없습니다. 하루 동안 일어난 일 중 감사한 일 한 두 가지를 간단하게 메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TIP4. 부부가 함께하면 효과가 두 배로 커진다

3대질병 예방법

 

부부 모두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면 서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한 명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이면 다른 배우자도 이를 실천하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하다 보면 생활습관이 서로 비슷해지기 때문인데요. 특히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부부가 함께라는 연대감은 치료과정에서 찾아오는 우울감과 불안함을 덜어줍니다.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식습관을 바꾸는 데 있어서도 부부가 함께 하면 정서적인 지지가 생겨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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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어렵지 않아요! 이사 준비 체크리스트

 

날씨 좋은 봄에는 ‘이사 성수기’라고 불릴 만큼 이사하는 집들이 많은 편인데요. 보통 이사를 자주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이사 준비를 하고 정보를 얻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이사가 확정되었을 때부터 이사 당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체크리스트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이사를 앞두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주목하셔야겠죠?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Check List 1. 이사가 확정 되었을 때

이사준비

 

최근에는 포장이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먼저 이사가 확정되었을 때 이사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이때 최소 세 군데 이상의 업체로부터 방문견적을 받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 업체를 선택할 때 가격, 서비스 범위, A/S 유무 여부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신 뒤 결정해야 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또한 이사할 집에 먼저 방문해 각종 하자가 있는지 점검하고 미리 수리를 해놓으시고 집에 있는 물건 중 처분할 것들은 정리하는 것이 놓습니다.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전학 수속도 미리 진행해주세요!

 

 

Check List 2. 이사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이사철

 

이사하는 날이 일주일 전후 앞으로 다가왔을 때부터는 각종 우편물 주소지를 변경하시고 인터넷, 전화, TV 등의 서비스 주소도 변경하셔야 합니다. 또한 이사할 집의 배치도를 구상하여 콘센트 위치 등을 고려해 세부적인 가구, 가전제품 배치에 대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사 전에 미리 정리하기 힘든 냉장고 음식물, 세탁기 내용물 등은 이사 전날에 정리하시고 이사 당일 사용물품이나 귀중품은 따로 챙겨놓으세요! 마지막으로 계약한 이사업체와 일정을 재확인하며 준비사항 등을 점검해보시고 가전제품 이전 설치 신청도 하셔야 합니다.


 

Check List 3. 이사 당일

이사 체크리스트

 

미리 준비한다고 해도 정신이 없는 이사 당일에는 마지막으로 빠진 물건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특히 가스레인지의 연결 부품 등 작아서 놓치기 쉬운 물건들을 다시 한 번 챙기셔야 합니다. 또한 관리비 같이 남아있는 정산 요금이 있는지 확인해보셔야겠죠?

 

이삿짐 정리 후에는 가전제품 이전 설치를 하나씩 진행하시고 주민센터에서 전입 수속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이사 준비 체크리스트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단, 이사를 하는 집이 신축 건물인 경우에는 입주 청소 이후 가구나 서랍장을 모두 열어놓은 후에 창문을 닫고 보일러를 고온으로 맞춘 상태에서 5시간 정도 유지하는 ‘베이크아웃’을 일주일 정도 해주셔야 새집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이사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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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선물. 사탕 대신 ‘건강’을 선물하세요!


2월에 발렌타인데이가 있다면 3월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을 주며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가 있는데요. 달콤하고 맛있는 사탕 선물도 좋지만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사탕 대신 ‘건강’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달콤함보다 더 뜻깊을 수 있는 화이트데이 건강 선물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화이트데이 건강선물 1. 견과류

화이트데이 건강선물 1. 견과류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화이트데이 건강 선물은 바로 견과류인데요. 종류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우리 몸에 안 좋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장질환, 혈관질환 등을 예방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의 종류인 오메가3가 풍부해 뇌 건강에도 좋고 탈모예방, 노화 방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각종 견과류를 예쁜 유리병에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화이트데이 선물로 준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단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견과류와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선물을 받는 분이 견과류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지 미리 알아보세요! 


 

화이트데이 건강선물 2. 비타민C

화이트데이 건강선물 2. 비타민C


비타민C는 신체에서 생성이 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영양소 중 하나인데요. 비타민C의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여 혈관 손상과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높여준답니다. 각종 과일, 채소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C 영양제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최근에는 알약, 드링크, 정 등 여러 타입의 비타민C가 판매되고 맛도 다양하니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취향에 맞는 비타민C 선물을 준비하실 수 있겠죠? 


 

화이트데이 건강선물 3. 더치커피

화이트데이 건강선물 3. 더치커피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화이트데이 건강 선물은 찬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오랜 시간 동안 추출해낸 더치커피인데요. 예전보다 병으로 더치커피를 판매하는 곳이 늘어날 만큼 최근 인기가 높은 커피이기도 하죠. 침전물도 없고 찬물로 오랜 기간 추출하여 카페인과 지방 성분이 다른 커피에 비해 비교적 적은 편이랍니다. 또한 더치커피는 비타민C와 마찬가지로 항상화 작용이 뛰어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는 분이 평소에 커피를 즐겨 마시는 분이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더치커피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유통기한, 추출 시간, 추출 도구의 위생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시고 선물을 받는 분께 꼭 하루에 3잔 이하로만 마시라고 귀띔해주는 센스도 발휘해보세요!


사탕의 달콤함은 짧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더욱 길고 값진 달콤함이 아닐까요? 오늘 알려드린 화이트데이 건강 선물로 사랑하는 분과 행복한 화이트데이 보내시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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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혼내지 마세요! 새 학기 증후군 대처 방법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 된 자녀가 있거나, 새로운 환경에 자녀가 힘들어했던 경험이 있는 부모님들은 새 학기가 시작될 무렵이면 마음이 편치 않으실 텐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등교할 때마다 자녀와 실랑이를 벌이곤 하는 부모님을 위해 새 학기 증후군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새 학기 증후군이란 무엇인지부터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새 학기 증후군이란?

새학기증후군

 

새 학기 증후군이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다양한 정신적, 육체적 증상으로 일종의 적응 장애를 일컫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 낯선 교실과 새로운 친구 등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인데요. 새 학기 증후군을 보이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투정, 복통, 두통 등을 호소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동반하기도 한답니다. 처음으로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하거나 몇 달의 방학을 끝내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새 학기 증후군은 일시적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을 보다 심하게 경험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자녀가 새 학기 증후군을 겪을 때 부모님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CASE1. 학교, 유치원에 가기 싫어할 때

입학

 

처음 부모님의 품을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첫 발을 내딛는 자녀들 중 엄마와 떨어지기를 힘들어하며 떼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나 유치원에 가서도 엄마가 집에 있는지 계속해서 확인하거나 집에 돌아오는 등의 행동을 보이면 분리불안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하는데요. 

 

분리불안장애를 경험하는 아이들은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하여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매우 불안해합니다. 원인 모르는 두통, 복통 등을 호소하기도 하고 엄마를 다시 볼 수 없는 상황을 접하는 악몽을 꾸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오래 나타난다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지 않거나 혼내서 등교 시키기 보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자녀가 이러한 증세를 보인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엄마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었던 상황에 대해 칭찬을 해주거나 혼자 심부름하기, 혼자 잠들기 등의 행동 교정을 통해 점차 오랫동안 떨어져 지낼 수 있도록 교육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아이들이 입학하기 전에 미리 몇 차례 함께 방문하여 아이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분리불안장애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CASE2.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짜증낼 때

유치원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경험하기 마련인데요. 어른에 비해 아이들은 상황 판단력이나 해결이 서툴기 때문에 스트레스 증상을 표현하는 방식도 어른과는 다릅니다. 보통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이 낯설거나 친구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을 때, 배우는 학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때 등 새 학기 증후군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아이와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부모님의 자세가 필요한데요. “고작 그런 걸로 짜증 내면 못써!”라고 다그치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줘야 합니다. “오늘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와 같이 아이가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시간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면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세요! 부모님에게 공감 받은 경험은 아이가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CASE3. 계속 떼를 쓰거나 매달릴 때  

육아

 

아이가 갑자기 떼를 쓰고 부모님에게 매달리는 것 또한 새 학기 증후군을 겪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데요. 부모님을 계속 옆에 두고 싶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아이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를 혼내기 보다 아이가 정확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조용한 어조로 대화를 시도하거나 지나치게 매달리는 일이 계속될 때는 아이가 안심하고 혼자 있을 수 있게 한 뒤에 칭찬을 해주며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녀와의 공감대 형성과 새 학기 증후군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까지 새 학기 증후군 대처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힘들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과의 공감과 소통이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 드린 새 학기 증후군 대처 방법들이 아침마다 자녀와 실랑이를 벌이던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새 출발을 시작한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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