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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고령화 시대” 미리 준비하는 노후 설계

 

지금 우리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기대수명에 비례하여 노후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일찍부터 깨닫고 준비하실 필요가 있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노후에 제대로 된 자산 관리를 하기 위해 젊어서부터 할 수 있는 노후 설계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게요!

 

 

연금 가입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먼저 단순히 노후에 사용할 몇 억 원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노후 설계보다는 장기적인 플랜에 의한 노후 설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00세 시대라 불리는 요즘, 노년기에 최저 생활비를 확보할 수 있는 연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는 20대 후반부터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의 연금을 통해 노후에 얻을 수 있는 수입을 확보해놓으세요.


 

합리적인 결혼비용과 자녀 교육비

결혼비용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자금 플랜을 세우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불필요한 부분은 생략하고 예식을 진행하는 스몰 웨딩을 준비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결혼생활 시작부터 무리하게 대출을 안게 되면 그만큼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워집니다. 때문에 합리적인 결혼비용을 지출하는 것도 조금 더 리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또한 자녀 출산 이후에는 남들이 한다고 무작정 시키는 교육보다는 부모의 소신과 자녀의 의견을 수렴한 교육 방침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바른 경제 교육을 통해 자립심을 키워줌으로써 자녀 교육비로 인해 노후에 얻을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자녀의 장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보험 리모델링(보험재진단)

보험리모델링

 

마지막으로 본인을 포함한 가족들에게 생길 수 있는 여러 위험과 질병에 대비해 가입한 보험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 리모델링(보험재진단)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보험 중 중복되는 보장내용, 특약 등을 정리함으로써 새는 돈은 막을 수 있고 조금 더 효율적으로 노후 의료비에 대한 대비를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금보험과 같은 노후 대비를 할 수 있는 보험을 가입하여 의료비뿐만 아니라 생활비까지 대비할 수 있는 노후 설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노후 설계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소개해드렸는데요.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더 늦기 전에 노후 준비를 시작하시길 바라며 오늘 알려드린 방법들 참고하셔서 건강하고 든든한 노후를 맞이하실 수 있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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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2017.03.23 19:10 신고 Reply | Edit/Del | Addr
노후 준비 진짜 빨리 시작해야겠군요~!

[WM리포트] 또 하나의 노후 준비, TDF를 주목하라

 

노후 대비를 위한 개인연금 상품으로 연금보험과 연금저축 및 연금펀드가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상품이든 가입자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것인데요. 연금 상품 가입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요구하는데, 충족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출시된 상품이 바로 ‘TDF’입니다. TDF란 근로자의 은퇴 시기에 맞춰 펀드 내에서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펀드를 말하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TDF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후

 

“오래 살고 싶지 않습니다.” 노인 파산자가 급증하는 일본의 현실을 대변하는 말입니다. 1947~1949년에 태어나 1970~1980년대 일본의 고도성장을 이끈 ‘단카이 세대’는 약 680만 명에 이르는데요. 이들은 과거 경제 호황기에 은행에서 무리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했다가 1990년대 이후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면서 파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경제 활동을 통해 소득이 발생했을 때는 그나마 버틸 수 있었지만,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된 2007년부터 수입이 끊기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결국 파산으로 인해 빈곤층이 된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하류(下流) 노인’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고, 은퇴한 노인들이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재취업에 나서는 일도 흔해졌습니다. 일부 노인이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일부러 경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교도소에 들어가면 의식주도 해결하고, 아플 때는 병원에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과 사회 구조가 유사한 우리나라 역시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속도는 일본보다 더 빠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의 위험에 얼마나 잘 대비하고 있을까요? 일본에 ‘단카이 세대’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1955~1964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가 약 900만 명 있습니다. 최근 은퇴를 시작한 이 세대 역시 자산 대부분이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정부의 노력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되었지만,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늘리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죠.

 

노후대비

 

노인 빈곤층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OECD의 ‘2016 한국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빈곤율은 OECD 평균 12.6%의 4배에 가까운 49.6%로 회원국 중 가장 높았는데요. 2015년에는 61.7%까지 급증했습니다. 현재의 고령화 속도를 감안하면 이 수치는 앞으로 더 높아질 것입니다. 당연한 수순으로 은퇴한 노인의 재취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험개발원에서 발표한 ‘2016 은퇴 시장 리포트’를 보면 60대의 49%, 70대의 28%, 80대의 9%가 여전히 생계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노후 대비가 부족한 탓인데요. 노후에는 생활비가 크게 줄어들 것이므로 국민연금만으로 충분히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은퇴 전의 소비 패턴은 은퇴 후에도 쉽게 바뀌지 않을뿐더러 의료비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국민연금 외에도 개인연금으로 미리 대비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개인연금 상품으로 연금보험과 연금저축 및 연금펀드가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상품이든 가입자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것인데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연금 상품의 90% 이상은 원리금 보장에 집중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물가가 상승하는데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화폐 가치 하락으로 사실상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것과 같죠. 반대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연히 원금 손실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 또한 안정적인 노후 대비라는 연금 상품 본래 취지에 어긋납니다. 실제로 연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과 상담해보면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에 가입했더니 수익이 하나도 없더라”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했는데 결국 원금 손실이 발생했다”라는 등의 불만을 자주 접합니다. 연금 상품 가입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요구하는데, 이를 충족함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연금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TDF(Target Date Fund)’는 이런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도입된 상품입니다. TDF란 근로자의 은퇴 시기에 맞춰 펀드 내에서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펀드인데요. 미국에서 2003년 처음 선보인 이후 급성장해 현재 시장 규모가 900조원에 이르고, 구글 등 대기업에서 퇴직연금을 지정 운용할 때 이 상품을 이용합니다.

 

TDF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시점부터 은퇴 이후 노년기까지의 생애 주기에 맞춰 투자금을 글로벌 자산에 전략적으로 배분해 투자하고,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조정한다는 점입니다. 가입자가 스스로 시장을 분석해 펀드를 선택하고 변경하는 일반 펀드와 달리 펀드 내에서 글로벌 자산 비중을 알아서 조절한다는 장점이 있죠. 가입자가 청년인 시점에는 주식 등 위험 자산 비중을 높여두었다가 점차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채권 등 위험성이 낮은 자산 비중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운용사도 TDF 상품을 적극 출시하고 있습니다. 주로 미국의 전문 업체와 협력해 운용하지만, 한국인 생애 주기에 맞도록 별도의 자산 배분 전략을 적용합니다. 출시 후 5개월 만에 설정액이 500억원 가까이 늘어나는 등 시장 반응도 뜨겁습니다. 다만, 투자금의 일정 부분을 위험 자산에도 투자하는 펀드인 만큼 단기적으로 손실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운용한다면 손실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자산 배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게리 브린슨은 90개가 넘는 연금 기금의 10년간 운용 성과를 분석해 “포트폴리오 수익의 91.5%는 자산 배분에 의한 결과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시대에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연금 상품을 찾는 사람이 늘어났지만, 직접 글로벌 경기를 점검해 수시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미래보다는 눈앞의 현실을 걱정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노후 대비는 외면하고 싶은 두려움이거나 귀찮은 고민거리일 수도 있죠. 하지만 지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은퇴 후의 삶을 계획해보면 어떨까요? 그 계획을 위해 TDF를 제안합니다. 그 잠깐의 시간이 향후 20~30년의 노후 생활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출처 : WM리포트, 201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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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읽어주는 남자]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동시에? ‘바이플레이션'

 

최근 산업 현장에 가보면 '힘들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경제를 언급할 때 종종 '바이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바이플레이션'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플레이션

 

바이(Bi)란 두 가지를 뜻하는 영어 접두어입니다. 예상하셨듯 바이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상승)과 디플레이션(deflation•물가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피닉스투자그룹 수석 재무 분석가였던 오스본 브라운 박사가 2003년에 한 말이죠. 일각에서는 혼합된 인플레이션(mixed inflaton)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가가 오르는 동시에 물가가 떨어진다는 말이 뭔가 모순되지요? 지금부터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바이플레이션’이 무슨 뜻일까요?

디플레이션

 

바이플레이션 현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글로벌 경제 수준에서 살펴보면 중국 등 신흥국에서는 물가 상승이,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물가 하락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국가 간뿐만 아니라 상품이나 투자자산 간에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공산품 등 상품가격은 오르는데 부동산 등 자산가격이 하락하는 경우도 바이플레이션에 해당됩니다. 재정정책으로 돈을 시장에 풀어 물가는 오르는데(재정 인플레이션), 막상 경기는 살아나지 않는 디플레이션이 공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바이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바이플레이션

 

바이플레이션과 구분해야 할 단어가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침체(stagnation)와 물가 상승(inflation)의 합성어입니다.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 물가도 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물가는 되레 올라 국민들은 이중고를 겪게 됩니다. 이 경우 대체로 일자리 부족 현상을 겪지요. 지금 한국이 비슷한 형국입니다. 성장률은 2%대 중반에서 더 이상 오르지 않는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 후반을 기록할 것이라고 합니다. 경기는 죽어있는데, 물가는 오르는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이죠.

 

스태그플레이션이 전반적인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면, 바이플레이션은 지역별, 자산별, 제품별 등 다른 영역에서 물가상승과 하락현상이 공존하는 것으로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Q. 한국 경제에서도 ‘바이플레이션’이 나타났다?!

스테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만, 바이플레이션도 그리 반가운 현상은 아닙니다. 인플레이션이 없어야 할 곳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디플레이션이 없어야 할 곳에 디플레이션 생기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글로벌 경제에 나타난 바이플레이션 현상을 살펴볼까요? 2011년 중반 이후 중국 경제 성장이 둔화하기 시작하며 전 세계 제조업은 디플레이션 환경에 빠졌는데요. 중국이 계속 성장하리라 믿고 과잉 투자한 것이 과잉 공급으로 이어진 것이죠. 한국 제조업도 중국의 과잉공급 여파로 몸살을 앓았죠.

 

한편, 전세계적으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다 보니 국지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습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한 궁여지책이었는데요. 한국에도 공공요금과 주택, 생필품 등 부분적으로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곤 했습니다.

 

 

Q. ‘물가 인플레이션’은 무엇이고, ‘소비 인플레이션’은 무엇인가요?

물가 인플레이션

 

바이플레이션은 주로 고용이 불안하거나, 소득이 줄어들 때 나타나는데요. 경제가 어려우면 정부는 재정정책을 쓰고 시장에 돈을 풉니다. 이 경우 아무리 힘들어도 꼭 사야 하는 생필품 물가가 돈의 힘으로 오르죠.

 

반면 생활물가가 오르게 되면 더욱 생활이 팍팍해진 가계 부문은 꼭 필요하지 않은 제품이나 서비스는 사지 않으려 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자동차나 집 같은 자산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죠.

 

또 다른 형태도 있습니다. 지난해 아파트값이 급증하는 주택부문 '인플레이션'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소득이 늘지 않은 가계가 지갑을 닫으며 외식, 의류, 가전 등 수요가 없어 값이 떨어졌습니다. 한마디로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는 '불황형 디플레이션'이 발생한 것입니다.

 

과거 유가가 떨어지면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기름값 인상은 제품가와 교통비 인상을 부르고 국가 경제에 좋을 게 없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지금은 유가가 낮은 것이 반드시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름값이 오르지 않으면 중동 경제가 살아나지 않고 글로벌 경제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의미의 디플레이션을 부른다는 얘기입니다.

 

 

Q. ‘바이플레이션’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소비인플레이션

 

마지막으로 바이플레이션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일반적으로 말하면 바이플레이션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식시장에도 부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별로 잘 살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디플레이션이 진행된 제조업 부문은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경쟁자가 퇴출할 때까지 버텨 살아남은 기업은 시장 내 '플레이어'가 줄어든 덕을 톡히 봅니다.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죠. 실제 한참 힘들었던 철강, 조선 부문에서 구조조정에 성공한 기업은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또한 앞서 주택부문에서 인플레이션이 심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주택 부문 호황은 관련기업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집값 안정을 바라는 마음과는 별개로 건설사는 경제 불황과는 상관없이 좋은 실적을 냈답니다. 

 

 

지금까지 뉴스 읽어주는 남자 명순영기자님과 함께 '바이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공존하는 시대에서 왜 우리의 월급은 오르지 않는 것인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루빨리 물가 안정을 위하여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해소하고, 적극적인 재정지출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준법감시필 (디지털혁신팀 제17-28호,‘17.03.10. 1년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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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재테크, 돈에 대한 잘못된 착각부터 버리자!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르는 많은 직장인들. 모두가 하는 일은 다르겠지만 돈을 벌기 위해 회사에 다닐 텐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직장인들이 흔히 하고 있는 돈에 대한 착각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모두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부터 만나볼 직장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착각들을 혹시 여러분들도 하고 계셨던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MISTAKE 1. 저금리시대… 저축은 부질없어

직장인 재테크


저금리가 계속되면서 저축, 적금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소액이라도 조금씩 모으는 습관, 적금 만기를 지키는 습관은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이랍니다. “돈을 버는 건 어려운데 쓰는 건 참 쉽다.”라는 생각이 드실 때 많으시죠? 소비로 사용되는 돈은 감쪽같이 사라지지만 저축이나 적금으로 모이는 돈은 어느새 두둑한 목돈이 되어 있을 수 있답니다. 여행 통장, 비상금 통장, 결혼자금 통장 등 자금의 용도와 필요시기, 액수를 고려해 돈을 모으기 시작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쉽게 해약하는 일을 막는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저금리를 탓하며 저축, 적금을 안 하고 계셨던 직장인 분들께서는 착각은 이제 그만! 재테크의 기본기를 단단하게 다져보세요!   

 

 

MISTAKE 2. 시간이 지나면 여유로워지겠지

재테크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1년에 한 번 연봉 협상 때마다 조금씩 연봉이 오르니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적 여유는 더 생기겠지.”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앞으로는 연봉 상승액은 처음부터 ‘없는 돈’으로 여기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월급의 50~60%는 적금 또는 저축성보험에 가입하여 목돈을 모아야 소위 말하는 ‘경제적 여유’에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 경제적인 여유는 버는 액수가 아닌 꾸준한 절약과 저축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또한 아직 미혼인 직장인들은 결혼하면 둘이 합친 금액을 저축하니, 결혼하면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도 하시는데요. 습관으로 굳은 지출 성향은 결혼한다고 해서 고치기 어렵습니다. 결혼 후 달라지고 싶다면 지금 본인의 모습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MISTAKE 3. 인행은 한 방! 주식&창업이 성공의 길

돈코으기


월급이 들어와도 학자금 대출, 각종 공과금, 저축 등을 하고 나면 정작 남는 돈은 별로 없어 허무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이럴 때 한 번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인 주식이나 창업으로 일확천금의 기회를 꿈꾸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하지만 노력 없는 대가는 그만큼의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시면 안 됩니다. 꾸준한 스터디를 통한 주식, 창업 준비가 아니라면 노력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직업적 성공을 노려보시는 건 어떠세요?

 

지금까지 직장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착각들에 대해서 만나보았는데요. “월급쟁이로 부자 되는 건 불가능한 일이야.”라는 생각을 하기 전에, 본인의 소비습관과 돈에 대한 자세를 한 번 되돌아보는 건 어떠세요? ‘투자’를 통한 재테크보다 ‘절약’을 통한 재테크를 먼저 떠올리실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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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게임 신드롬, '포켓코노미' 신조어 등장

 

‘오늘 퇴근하고 보라매공원에 가서 포켓몬 잡자!’ 최근 친구와 약속을 잡을 때, 일명 포켓스톱이 많은 명당에서 약속을 잡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는 바로 최근 유행 중인 모바일게임 ‘포켓몬GO’ 게임의 열풍 때문입니다. 최근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매일 출퇴근길에 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 전용 장갑을 챙겨서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는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함께 포켓스톱에서 포켓볼과 아이템을 수집한 뒤 체육관에 들러서 한바탕 포켓몬 배틀을 벌리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포켓몬고 게임 신드롬에 따라 유통, 외식, 패션 등 다양한 기업에서 포켓몬고 게임을 활용한 마케팅이 한창인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포켓몬고 게임을 활용하여 경제 효과를 일으키는 신조어, ‘포켓코노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켓몬고 게임, ‘왜’ 성공했을까?

포켓몬고

 

스마트폰 위치 기반 AR 게임 ‘포켓몬고’는 한국에 정식적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은 게임입니다. 최단기간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한 게임이기도 하죠. 한국 출시 초기에는 200만 명 정도 다운로드를 하고, 어느새 700만명을 넘어 지금은 1,000만명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실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도 최저 400만 ~ 700만 가량이죠.

 

이 게임이 이렇게 성공한 이유는 일단 ‘포켓몬스터’라는 게임과 캐릭터가 워낙 유명하고, 몬스터들은 소유하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게임 자체도 쉬우면서 중독성이 있습니다. 몬스터를 모으면서 진화 및 강화를 시키는 재미도 있다고 할 수 있죠. 특히 요즘 게임들과는 달리 실제 돈을 쓰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AR 화면을 이용해 인증샷을 찍어서 SNS 올리는 것도 쉽습니다. 또한, 주로 90년대 포켓몬스터 만화를 보고 포켓몬 빵 속에 스티커를 모았던 2030세대들의 판타지가 현재 현실로 충족된 것이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 큰 어른들이 포켓몬고 게임에 열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포켓몬고 마케팅, ‘포세권’ 넘어 ‘포켓코노미’

포켓몬고 게임 열풍에 힘입어 포켓몬 출몰지역으로 알려진 이름 바 포켓몬 성지’라 불리는 ‘포켓스톱’ 근처의 가게 매출이 올라가거나, 공원 출입객 숫자가 늘어나고 보조배터리나 캐릭터 상품이 판매가 증대되는 등 다양한 경제 효과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제 효과를 바로 ‘포켓코노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포켓몬고가 다른 게임들과 이렇게 다른 경제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지역이나 상권을 움직이는 힘이 있기 때문인데요.

 

포켓코노미

 

실제로 서울 내 포켓스톱 주요 출몰 지역 중 하나로 알려지면서 보라매공원과 올림픽공원 일대 한 커피 전문점은 포켓몬고 출시 전에 비해 최고 44.1%의 높은 매출액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공원 지역이 포세권(포켓몬+역세권)으로 통하면서 공원 주변에 매장들이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답니다. 

 

패션업계에서도 포켓몬 캐릭터로 승부를 걸었는데요. 한 의류 브랜드가 2017년형 포켓몬 협업 상품 총 12종을 내놓은 것입니다. 피카츄, 라이츄, 꼬부기, 이상해씨, 잠만보 등 인기 캐릭터들의 새 디자인과 함께 올봄과 여름 트렌드 상품을 출시하면서 매출을 증대하는 방향의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금융권! 증강현실로 모바일 플랫폼을 잡아라!  

증강현실게임

 

앞서 말씀드렸듯이 포켓몬고는 AR(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인데요. 증강현실을 활용한 서비스 도입은 게임뿐 아니라 금융권 또한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카드 소비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증강현실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들이 계속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포켓몬고 게임 열풍에 이은 경제효과! 즉, 포켓몬고+이코노미의 신조어인 ‘포켓코노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포켓몬고 게임을 통해 지역 경제 및 침체된 소비가 활성화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금융과 IT가 융합된 핀테크의 발전도 더욱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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