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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인사이트 <봄철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는 대기오염 전체 지수에서 세계 178개국 중 166위, 미세먼지 부분에서는 178개국 중 171위(2014년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한 178개국 환경성과 지수)로 최하위 10%에 속해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지름이 10μm 이하인 미세먼지와 지름이 2.5μm 인 초미세먼지로 분류됩니다. 특히 초미세먼지의 경우 입자가 매우 작아서 기관지, 폐 등에 붙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피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피부는 호흡기와 마찬가지로 외부 환경과 직접적으로 접촉을 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간과할 수 없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이종희 교수님과 함께 봄철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아토피, 알레르기 등 피부염 악화

아토피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가장 잘 알려진 부분이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직접적으로 피부 장벽기능을 손상시키고 피부염의 악화를 유발하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죠. 또한 집 먼지 진드기의 운반체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집 먼지 진드기에 알레르기 있는 개인의 경우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 환자의 경우 당연히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감성 피부의 경우 미세먼지 지수가 높을 때 피부 민감도가 증가하는 것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정상 피부를 가진 사람에 비해 3배 이상 자극감을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색소 침착, 모공 확장 등 피부 노화 현상

봄철 미세먼지

 

미세먼지의 입자의 크기는 매우 작기 때문에 모낭을 통해 피부밑까지 침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자 또는 민감성 피부를 가진 환자가 아니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환경 오염물질로 잘 알려진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PAH) 의 경우 미세먼지 표면에 흡착되어 피부에 침투할 수 있으므로, 피부 세포 기능에 영향을 주어 염증반응을 유도합니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게 되면 활성 산소(reactive oxygen species)를 생산하여 우리 피부의 미토콘드리아에 손상을 주어 콜라겐 합성을 감소시키고 분해를 증가시키고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색소 침착을 유발하기 때문에 색소 침착 및 주름 모공 확장 등의 피부 노화 현상 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은?

미세먼지 예방

 

우리 피부에 노출되는 미세먼지의 농도는 대기오염 실시간 공개 시스템(www.airkorea.or.kr) 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지수가 높은 날 외출을 했을 경우에는 피부 건강을 위해 귀가 직후 얼굴, 손, 귀 등 노출 피부를 깨끗이 씻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화장을 한 경우에는 미세먼지가 피부에 더 잘 흡착이 되기 때문에 외출 직후 바로 적절한 클렌징을 해주세요.

 

일반적으로 화장품은 미세먼지를 잘 흡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고자 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되지 않도록 밀어낼 수 있는 글리코 필름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 및 화장품이 시중에 나와 있으나 어느 정도 유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미세먼지는 피부에 침투했을 때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피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활성 산소 생산을 줄이고 미치는 영향을 막을 수 있는 항산화제가 포함된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자체가 피부 장벽기능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고, 보습제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세안과 항산화제가 포함된 화장품 및 보습제의 사용으로 봄철 증가하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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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02:47 신고 Reply | Edit/Del | Addr

ㄹ홇
2017.03.24 02:47 신고 Reply | Edit/Del | Addr

ㄹ홇

[머니in라이프] 건강식단, ‘이것’ 먹으면 복부지방 쏙~ 준다!

 

‘이렇게 뱃살이 많을 거면 참치로 태어날 걸 그랬어!’ 최근 SNS를 통해 널리 유행하고 있는 개그인데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항상 고민인 뱃살! 특히 중년 이후에 점점 더 배가 나오고 뱃살 빼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뱃살을 빼려고 다이어트를 해도 빠져야 하는 뱃살을 빠지지 않고, 얼굴 살만 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는 복부 지방을 줄일 수 있는 건강식단을 준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복부지방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까지! 건강한 식단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게요!


 

육류를 먹을 땐 지방 함량을 따져라!

복부비만

 

식물성 단백질뿐 아니라 동물성 단백질도 우리 몸의 필수 요소입니다. 단, 미각이 아닌 건강을 생각한다면 마블링이 뛰어난 부드러운 한우보다 퍽퍽한 호주산 소고기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원으로 고기를 섭취할 때는 지방 함량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세요!


 

통곡물 등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해라!

복부지방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총 칼로리의 50% 정도를 탄수화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데, 우리나라는 60~70% 정도로 섭취량이 많은 편입니다. 백미와 밀가루는 피하고 현미, 잡곡, 콩이 섞인 밥 등 색깔이 있는 곡류, 도정하지 않은 통곡류 등 양질의 탄수화물을 챙겨 드세요!

 

 

가공∙인스턴트식품을 먹을 바엔 굶어라

다이어트

 

가공된 식품은 안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과자나 라면 같은 인스턴트식품은 칼로리가 높고 감미료와 소금의 양이 많아서 복부비만에 치명적인데요. 간식을 먹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는 것입니다. 그래도 간식이 필요하다면 견과류, 채소류 등의 자연식품을 드셔보세요.

 

 

과일은 따져보고, 채소는 양껏 먹어라

건강식단

 

과일에 함유된 당 성분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는 순간 탄수화물로 바뀌는 칼로리 덩어리입니다. 총 칼로리를 계산할 때는 식전 또는 식후에 먹는 과일까지 반드시 포함시켜 계산하세요. 단, 신선한 채소는 배가 부를 때까지 많이 먹어도 된답니다.

 

 

우리의 전통 식단을 챙겨라

전통식단

 

우리의 전통밥상은 훌륭한 건강 식단입니다.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된 음식이 골고루 차려진 우리나라 밥상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는데요. 칼로리가 높지 않고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나트륨 함량은 줄이는 것이 좋답니다.

 

 

지금까지 복부지방을 줄여주는 건강식단을 알려드렸는데요. 물론, 이런 건강한 식단이라도 할지언정 식이요법으로만 살을 때면 반드시 ‘요요 현상’이 오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식이요법과 함께 뱃살을 빼기 위한 운동은 반드시 병행해야 한답니다. ^^ 다가오는 봄을 위한 건강 식단!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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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2017.02.28 11:09 신고 Reply | Edit/Del | Addr
다이어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요법이 90% 이상으로 중요함...
진짜 안먹어야 살 빠짐 ㅜ ㅜ흑흑.

[머니in라이프] 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건강코너 ‘복부비만’

 

복부비만의 기준은 나라마다 각기 다른데 우리나라는 허리둘레가 남자 90cm(35.4인치) 이상, 여자 85cm(33.5인치) 이상을 복부비만으로 봅니다. 나이가 들면 대사율이 떨어져 복부비만이 되기 쉬운데, 자칫 무서운 만성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이은정 교수님과 함께 복부비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북삼성병원


복부비만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집니다. 신체가 노화할수록 대사율이 떨어져 잉여에너지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면서 성호르몬이 저하되는 탓도 있죠. 성호르몬의 영향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50대 여성들은 폐경기를 겪으면서 복부비만율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성호르몬의 영향을 적게 받지만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근육량이 줄고 지방이 배에 쉽게 축적됩니다.

 

40~50대 여성은 복부비만 예방을 위해 미리 ‘폐경 준비’ 기간을 갖기를 권합니다. 콜레스테롤, 당뇨, 대사증후군 발병빈도를 성별과 연령대별로 조사한 그래프를 보면, 여성의 경우 50대 이후 수직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20~30대는 운동을 하지 않아도 일정 몸매를 유지할 수 있지만, 호르몬과 대사 밸런스가 무너지는 40대 이후에는 복부비만과 함께 체중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신체 변화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고 우울증까지 겪게 되므로 미리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정해야 합니다.

 

 

내 몸 속의 시한폭탄, 내장지방

내장지방

 

복부비만이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내장지방 때문인데요. 뱃속의 장과 장 사이에 낀 내장지방은 만병의 근원으로 꼽힙니다. 내장지방은 왜 생기는 걸까요? 우리 몸의 지방조직은 여러가지 호르몬과 단백질을 분비하는 하나의 장기라고 할 수 있으며, 잉여에너지를 지방의 형태로 저장하는 저장고 역할을 합니다. 주로 피하지방이 이 역할을 하게 되는데, 개개인의 지방조직 저장능력에는 한계치가 다르답니다.

 

우리 몸에서 피하지방의 저장능력을 능가하는 잉여에너지가 생기면 결국 피하지방이 아닌 다른 곳에 지방이 축적됩니다. 이렇게 정상적인 에너지 저장고인 피하지방이 아닌 다른 곳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이소성 지방 축적(ectopic fat accumulation)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하는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잉여지방을 지방세포에 축적하고 이소성 지방 축적을 막게 되는데요.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면 이소성 지방 축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내장지방이 피하지방과 가장 다른 점은 이러한 인슐린의 작용에 저항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내장지방은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있어서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 遊離脂肪酸)의 형태로 혈중으로 배출되는데, 이 유리지방산이 가장 가까운 장기인 간부터 췌장, 골격근, 심장과 혈관 주변에 이소성 지방의 형태로 축적됩니다. 이러한 유리지방산은 독성이 매우 심해 축적된 장기에 염증을 일으켜 지방간, 당뇨, 대사증후군 등을 유발하고 나아가 심혈관 질환 및 동맥경화증의 주범이 됩니다. 이 밖에도 최근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과 비만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많습니다. 내장지방에 의한 복부비만이 수면무호흡증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적게 먹고 유산소운동 꾸준히 해야

유산소운동

 

유산소운동은 복부비만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빠르게 걷거나 달리기, 자전거타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되는데요. 계단 오르내리기도 좋은 운동법입니다. 건강에 이상이 없는 사람이라면 운동의 강도를 조금씩 높여 하루 30~60분, 일주일에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인 사람은 운동의 강도를 낮추는 대신 60분 이상 매일 운동할 것을 추천합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효과는 더욱 좋아진답니다.


복부비만을 줄이는 데는 칼로리 제한이 가장 중요한데요. 통곡류와 살코기 위주로 먹고 신선한 채소는 배가 부를 때까지 먹어도 됩니다. 먹는 양은 현재 먹는 양에서 30%를 줄이면 충분하답니다. 끼니는 잘 챙겨먹되 간식은 안 먹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을 간식으로 먹는 것은 금물입니다. 음주 역시 절제해야 하는데요. 적당한 음주조차 복부비만 환자에게는 독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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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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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헌혈봉사로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실천!

 

투병을 하는 사람들 또는 사고나 병으로 수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수혈하기 위한 혈액이 전 세계적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 헌혈 봉사로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기 위해선 헌혈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되겠죠?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헌혈 조건, 헌혈 시 주의할 점 등 헌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헌혈이란?

헌혈

 

헌혈이란 건강한 사람이 본인의 혈액을 다른 사람에게 수혈할 수 있게 무료로 제공하는 일을 뜻합니다. 헌혈은 제2차 세계대전 중과 종전 후에 적십자 활동으로 시작되었고, 그 후 적십자사 연맹에 속하는 각국의 적십자사로 확산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주요 도시에 있는 적십자 혈액원이 중심이 되어 헌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또한, 헌혈의 안전을 위해 헌혈자의 건강진단과 헌혈할 수 없는 조건을 명시한 혈액관리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헌혈 조건과 헌혈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헌혈 조건

헌혈조건

 

헌혈을 하고 싶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혈액의 비중이 낮아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과거 헌혈 경험이 있다 해도 헌혈 비중이 늘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헌혈을 할 때마다 가능 여부를 검사해야 합니다. 또한 질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헌혈이 불가능합니다.

 

헌혈에는 전혈헌혈과 성분헌혈이 있는데요. 전혈헌혈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혈액의 모든 성분을 채혈하는 것으로 320ml 채혈 시 만 16세~69세,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이 되어야 헌혈이 가능하며 400ml 채혈 시 만 17세~69세, 남녀 모두 50kg 이상으로 규정되어있습니다. 또한, 혈액비중은 1.053 이상이 되어야 하며 약 10~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성분헌혈은 성분채혈기를 이용해 혈액 중 혈장이나 혈소판 등의 특정 성분만을 채혈하는 것인데요. 다른 성분은 헌혈자에게 다시 되돌려준답니다. 혈장성분헌혈은 만 17세~69세, 혈소판성분헌혈과 혈소판혈장성분헌혈은 만 17세~59세로 규정되어있으며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합니다. 혈액비중은 1.052 이상이 기준이며 전혈헌혈보다 긴 시간인 약 30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외에도 마지막 헌혈 시기, 과거 혈액검사 이상 유무, 혈압 등을 꼼꼼하게 검사받은 뒤에 헌혈을 할 수 있답니다. 

 

 

채혈 시 주의할 점

헌혈시주의할점

 

헌혈 자격 조건에 적합하더라도 채혈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검사에 이상이 없어도 헌혈 중이나 헌혈 후에 갑자기 저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때문에 채혈 침대에 누워있을 때 규칙적으로 호흡을 하면서 다리를 살짝 꼰 채 발목 근처에 힘을 살짝 주는 것이 좋답니다.

 

 

헌혈 후 주의할 점

헌혈 체크리스트

 

헌혈 후에는 헌혈 부위를 10분 이상 눌러주어야 하는데요. 헌혈 장소를 떠나기 전에 헌혈을 한 부위가 완전히 지혈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문지르면 멍이 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또한 헌혈 부위에 붙인 반창고는 최소 4시간 이상 붙이고 있는 것이 좋으며 이물질이 접촉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헌혈한 당일에는 손실된 혈액량을 보충하기 위해 평소보다 3~4컵의 물을 더 섭취해주고, 당일 음주와 1시간 이내에 흡연은 삼가야 합니다.

 

 

2017 삼성헌혈캠페인

헌혈캠페인

 

한편 삼성생명에서는 동절기 헌혈 재고량 급감에 따른 헌혈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2월 1~15일까지 보름간 임직원 및 FC(Financial Cunsultant)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헌혈을 위한 조건, 주의할 점 등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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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중독 원인 ‘노로바이러스’ 증상 및 예방법

 

지난 연말 제주와 부산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사 등 90여 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는데,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한 결과 분변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식중독이 발생한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역학 조사 결과 학생들의 분변과 교실 출입문 문고리 등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이처럼 한겨울에도 기승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지금부터 노로바이러스의 증상, 원인, 예방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참고: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연평균 49.4건으로, 바이러스 장염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요. 2011년 26건, 2012년 51건, 그리고 2015년 79건으로 크게 오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초까지 오염된 식수를 통해 전염되는 수인성 식품 매개질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 40건(18.2%)으로, 올겨울에는 예년보다 노로바이러스가 더 유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로바이러스란?

겨울 식중독

<참고: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5개의 유전자군(genogroup I-V)이 있으며, 유전자군 I, II, IV만이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점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의 타입이 다양하기 때문에 살면서 여러 번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분변은 물론 입을 통한 경구 감염이 주된 전파 경로입니다. 구토물에 의해 만들어진 작은 물방울이 인체에 들어가서 발생하는 비밀감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으로도 전파되는데 감염된 사람의 침,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고리 등을 통해서도 전파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교와 직장 등의 급식 시설에서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해 감염이 발생하는 사례가 가장 많습니다.

 

 

어린이, 노인 등에 심한 탈수 증상 나타날 수 있어

노로바이러스 증상

 

노로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4~48시간으로 오심과 구토, 설사, 복통이 주된 증상입니다. 또한 열,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위장관 증상은 바이러스 접촉 후 12~24시간 내에 발생하기 시작하고, 대부분 1~3일 내 증상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어린이뿐만 아니라 기저 질환이 있는 노인 등은 설사로 인해 심한 탈수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탈수 증상으로는 소변이 감소하고, 입과 목이 마르며, 어지럼증 등이 나타납니다. 탈수가 된 아이들은 울 때 눈물을 잘 흘리지 않으며, 보통 때와 다르게 잘 놀지 않고 자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런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특별한 치료제 없어.. 충분한 수분 섭취해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차이

 

안타깝게도 노로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특별한 치료약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저절로 회복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경우에는 설사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심한 탈수가 발생할 경우 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까지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은 없으나 최근 일본 연구팀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세포에 감염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철저한 위생 관리로 노로바이러스 예방해야

노로바이러스 예방

 

감염자가 회복했더라도 2주 이상 감염자의 대변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장실 이용 후 물과 비누를 이용해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에 대한 관리도 중요한데요. 과일과 채소는 깨끗이 씻어 섭취하고, 굴과 조개류는 고온에서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증상이 완전히 호전됐더라도 2일 이상 지난 후 음식을 조리해야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답니다.

 

 

 

 

<글: 정미경 교수 (삼성창원병원 감염내과)>
<출처: 미디어삼성 목요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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