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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과 함께하는 닥터인사이트 <난청과 인지기능저하>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누구나 들을 수 있을 법한 소리인데 잘 듣지 못하시는 모습을 본 경험이 많이 있으실 텐데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은 단순 노화 증상으로 쉽게 간주할 수 있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에는 심각한 인지 기능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문일준 교수님과 함께 난청과 인지 기능저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청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음파를 자극으로 감지해내는 기계적인 감각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말초 감각 기관인 귀(바깥귀, 중간귀, 속귀)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해야 소리 신호는 뇌로 전달되어 해석될 수 있고, 말초 감각 기관인 귀의 기능 저하가 발생하면 소리를 잘 들을 수 없는 난청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성 난청

노인성난청

 

난청을 유발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그중에서 특히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노인성 난청(age-related hearing impairment, presbycusis)입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화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말초 감각기관의 이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치매

 

우리나라에서 난청 환자는 전 인구의 약 12% 정도라고 보고되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도 인구의 약 10~15% 정도가 난청 환자이며 이러한 난청 환자의 대부분은 노화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청은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증가하게 되는데 65세 이상 인구의 약 30%-40%, 75세 이상 인구의 약 50%가 난청을 가지고 있으므로 국내에서만 170만 명 이상의 난청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노화 현상으로 생각하고 체념하는 경우가 많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노인성 난청은 신경세포의 손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으로 이를 손상 이전으로 회복시키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청기 사용이나 청각 이식기기 수술 등을 통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청각재활이 가능합니다.


 

난청과 치매발생률의 상관관계

난청과 치매

 

모든 중추신경계의 신경망은 지속적인 자극에 의해 성숙하고 유지되는데 난청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에는 청각 처리를 담당하는 청각 피질뿐 아니라 중추신경계 전반에 걸쳐 구조 변화가 일어나 뇌의 회백질 부피가 감소됩니다. 또한 난청이 심한 환자들이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치매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최근 난청과 중추신경계 특히 인지 기능과 치매에 대한 관계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 대화하기가 힘들어지는 청력인 40dB의 난청 환자들은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치매 발생 위험률이 2배 가까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고, 보청기 없이는 대화가 거의 불가능한 60dB의 난청 환자들은 치매 발생 위험률이 4배 가까이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난청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프랑스에서 진행된 한 연구는 이러한 인지 기능의 저하는 보청기를 사용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청각은 중추신경계와 활발히 상호작용을 하는 중요한 감각 기능이며, 사회와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난청으로 인해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말을 놓치고 자꾸 되묻고 사람과 어울리며 대화하는 행위 자체를 회피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에서 고립되어 자신감이 결여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인지기능의 저하 및 치매 발병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는데요. 단순한 청각 재활뿐 아니라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난청의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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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2017.04.19 10:40 신고 Reply | Edit/Del | Addr
난청과 치매가 서로 관계가 있었다니!
Favicon of http://ㅇㅇㅇㅇ ㅇㅇ 2017.04.20 16:32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면역력 높이는 봄 제철 나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봄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봄 제철 나물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양한 효능은 물론 입맛 없는 날 식욕을 돋우기에 좋은 봄 제철 나물들로 환절기에 떨어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면 좋겠죠? 지금부터 바로 봄 제철 나물들과 효능에 대해서 만나볼게요!

 

 

춘곤증 예방에 좋은 ‘냉이’

냉이

 

냉이는 밑반찬으로도 많이 먹고 한방 약재로도 사용되는 대표적인 봄나물입니다. 긴 겨울 끝에 맞이한 봄만 되면 쉽게 졸리고 피곤함을 겪는 춘곤증에 시달리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춘곤증은 신체 리듬이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겪는 증상이랍니다. 하지만 활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 B1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냉이를 섭취하면 춘곤증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또한 나물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은 냉이는 철분, 무기질, 칼슘,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 피로 예방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단 냉이에는 약한 독성분이 있어 물에 살짝 데쳐 드시는 것이 좋다는 점 명심하세요. ^^


 

합병증 예방에 좋은 ‘두릅’

두릅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봄 제철 나물은 두릅입니다. 자연산 두릅은 양이 많지 않고 채취하기 힘들어 귀한 봄나물인데요. 다른 나물들과는 다르게 두릅나무의 새순을 나물처럼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릅에는 사포닌 성분과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되어 면역력 향상에 좋고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또한 체내 콜레스테롤을 녹여 배설해 합병증을 예방해주고 피로회복에도 좋답니다. 두릅은 봄이 지나면 맛보기 힘든 나물이니 짧은 봄이 끝나기 전에 꼭 한 번 드셔보세요!

 

 

혈액순환에 좋은 ‘달래’

달래

 

세 번째 봄 제철 나물은 톡 쏘는 매콤한 맛이 일품인 달래인데요. 달래는 면역력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육류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기능을 한답니다. 또한 달래에 들어있는 철분과 칼슘은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를 돕고 설사를 멈추는 효능도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달래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가 좋은 나물인데요.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다이어트를 결심하신 분들 계신다면 봄 제철 나물 달래로 면역력과 다이어트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느껴보시는 건 어떠세요?

 

 

기관지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더덕’

더덕

 

마지막으로 만나볼 봄 제철 나물은 잎은 쌈으로 먹기도 하고 뿌리는 약재, 반찬 등 많은 곳에 쓰이는 더덕입니다. 더덕은 폐를 맑게 해주고 기관지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효능이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에 정말 필요한 나물이죠.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신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양념과 함께 굽거나 볶음에 곁들여 먹으면 맛도 정말 좋고 건강에도 좋은 더덕을 오늘 저녁 밑반찬으로 드셔보는 건 어떠세요?

 

 

 

지금까지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봄나물들을 함께 만나보았는데요. 봄나물 가득 입에 넣어 봄기운도 느끼고 건강까지 챙겨보시길 바라며 아픈 곳 없이 행복한 봄 되시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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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3월은 낮은 습도와 난방으로 인해 실내가 건조해 피부 건조증이 발병하기 쉽습니다. 유난히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자신의 생활습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피부 건조증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이가영 교수님과 함께 피부 건조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건조증

 

“아무 이유 없이 피부가 너무 가려워서 잠을 못 자겠어요.”

 

늦가을부터 봄까지 이어지는 계절에는 유난히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차갑고 건조한 대기가 피부까지 바싹 마르게 하기 때문인데요. 피부 건조증 자체는 중대한 질환이 아니지만, 피부 건조증이 가려움증을 유발해 심하게 긁다 보면 습진이나 피부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 건조증은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 함유량이 줄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 표면이 거칠어집니다. 이때 붉은 반점이 생기기도 하고,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흔히 건조하다거나 촉촉하다고 말하는 피부의 상태는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큰데요. 피부 장벽이 튼튼한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는데, 이는 타고난 체질에 의한 것입니다. 유전적으로 피부 장벽이 약하다면 생활습관이나 실내 환경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가 저절로 건조해지기도 하지만 주변 환경에 의해 쉽게 피부 건조증이 올 수 있기 때문이죠.


 

샤워 자주하는 것도 피부 건조증 유발해

봄철 피부관리

 

피부 건조증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우선 자신이 생활하는 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야 합니다. 과도한 난방은 실내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된 원인인데요. 겨울과 봄에는 대기가 건조한 상태인데 추위를 피하기 위해 난방까지 하면 실내 공기가 더 건조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내 온도는 18∼20도로 약간 춥게 느껴질 정도가 적당하고, 26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은데, 세균 번식이 걱정된다면 친환경 가습기를 활용해보세요. 공기정화식물이나 가습효과가 있는 식물을 주변에 두는 것만으로도 적당한 실내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된답니다.

 

또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목욕 습관인데요. 현대인들은 지나칠 정도로 자주 샤워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비누나 샤워젤 등의 세정제를 사용해 샤워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때를 미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피부는 건조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질 때에는 일주일에 2~3회 정도로 샤워 횟수를 줄이고, 건조한 피부는 세정제 사용 없이 미지근한 물로 1~2분 정도로 짧게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 또는 샤워젤을 매일 사용할 경우 피부 장벽인 각질층의 수분막과 유분막을 파괴합니다.

 

피부 건조증이 심해지면 각질이 일어나고 미관상보기 좋지 않아 때를 밀거나 스크럽제를 사용해 각질층을 벗겨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피부 건조증을 악화시키는 행동으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샤워나 목욕 후에는 피부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온몸에 충분히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하는데요. 묽은 로션 타입보다는 크림 타입이 보습효과가 좋습니다. 오일 종류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데, 오일 종류가 오히려 피부 건조증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기 때문에 보습제는 크림 타입을 추천합니다.

 

 

실내 온도는 낮추고 보습제는 꼼꼼하게

피부보습

 

대중탕이나 찜질방도 피부 건조증에는 적입니다. 혈액순환을 돕고 안면 혈색을 좋게 하는 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안면홍조를 악화시키거나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건조한 계절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이 피부에 직접 닿거나 뜨거운 환경에 피부가 노출되면 그만큼 건조해진답니다.

 

얼마 전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오랜 기간 치료를 해도 피부 건조증이 쉬이 고쳐지지 않는 환자가 있었습니다. 샤워 횟수를 제한하고, 효과가 좋은 보습제를 처방 했는데도 가려움증이 나아지지 않았는데요. 문진을 통해 생활습관을 확인해보니 전기장판이 원인이었습니다. 온종일 전기장판을 틀어놓고 생활하고, 잠자리에 들 때도 침대에 전기장판을 깔아 뜨끈하게 온도를 맞춰놓는다고 했습니다. 최대한 전기장판 사용을 자제하고, 특히 잠자리에 들 때는 무조건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더니 금세 피부 건조증이 완화됐습니다.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에 하나가 과도한 전기장판의 사용일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이세요.

 

평소 관리와 예방을 철저히 했음에도 피부 건조증이 심해져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렵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가려움증이 심한데도 특별한 이상증상이 아니라고 간과하다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에게 맞는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에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나이가 들면 피지선이 퇴화해 피지 분비가 줄어들면서 피부 건조증이 심해집니다. 그런데 요즘은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타고난 피부는 어쩔 수 없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건조하고 가려운 증상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딱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피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첫째도 보습, 둘째도 보습, 셋째도 보습입니다. 아무리 좋은 성능의 기능성 화장품도 보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피부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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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인사이트 <봄철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는 대기오염 전체 지수에서 세계 178개국 중 166위, 미세먼지 부분에서는 178개국 중 171위(2014년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한 178개국 환경성과 지수)로 최하위 10%에 속해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지름이 10μm 이하인 미세먼지와 지름이 2.5μm 인 초미세먼지로 분류됩니다. 특히 초미세먼지의 경우 입자가 매우 작아서 기관지, 폐 등에 붙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흡기 질환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피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피부는 호흡기와 마찬가지로 외부 환경과 직접적으로 접촉을 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간과할 수 없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이종희 교수님과 함께 봄철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아토피, 알레르기 등 피부염 악화

아토피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가장 잘 알려진 부분이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직접적으로 피부 장벽기능을 손상시키고 피부염의 악화를 유발하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죠. 또한 집 먼지 진드기의 운반체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집 먼지 진드기에 알레르기 있는 개인의 경우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 환자의 경우 당연히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감성 피부의 경우 미세먼지 지수가 높을 때 피부 민감도가 증가하는 것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정상 피부를 가진 사람에 비해 3배 이상 자극감을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색소 침착, 모공 확장 등 피부 노화 현상

봄철 미세먼지

 

미세먼지의 입자의 크기는 매우 작기 때문에 모낭을 통해 피부밑까지 침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자 또는 민감성 피부를 가진 환자가 아니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환경 오염물질로 잘 알려진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PAH) 의 경우 미세먼지 표면에 흡착되어 피부에 침투할 수 있으므로, 피부 세포 기능에 영향을 주어 염증반응을 유도합니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게 되면 활성 산소(reactive oxygen species)를 생산하여 우리 피부의 미토콘드리아에 손상을 주어 콜라겐 합성을 감소시키고 분해를 증가시키고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색소 침착을 유발하기 때문에 색소 침착 및 주름 모공 확장 등의 피부 노화 현상 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은?

미세먼지 예방

 

우리 피부에 노출되는 미세먼지의 농도는 대기오염 실시간 공개 시스템(www.airkorea.or.kr) 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지수가 높은 날 외출을 했을 경우에는 피부 건강을 위해 귀가 직후 얼굴, 손, 귀 등 노출 피부를 깨끗이 씻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화장을 한 경우에는 미세먼지가 피부에 더 잘 흡착이 되기 때문에 외출 직후 바로 적절한 클렌징을 해주세요.

 

일반적으로 화장품은 미세먼지를 잘 흡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고자 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되지 않도록 밀어낼 수 있는 글리코 필름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 및 화장품이 시중에 나와 있으나 어느 정도 유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미세먼지는 피부에 침투했을 때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피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활성 산소 생산을 줄이고 미치는 영향을 막을 수 있는 항산화제가 포함된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자체가 피부 장벽기능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고, 보습제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세안과 항산화제가 포함된 화장품 및 보습제의 사용으로 봄철 증가하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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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02:47 신고 Reply | Edit/Del | Addr

ㄹ홇
2017.03.24 02:47 신고 Reply | Edit/Del | Addr

ㄹ홇

[머니in라이프] 건강식단, ‘이것’ 먹으면 복부지방 쏙~ 준다!

 

‘이렇게 뱃살이 많을 거면 참치로 태어날 걸 그랬어!’ 최근 SNS를 통해 널리 유행하고 있는 개그인데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항상 고민인 뱃살! 특히 중년 이후에 점점 더 배가 나오고 뱃살 빼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뱃살을 빼려고 다이어트를 해도 빠져야 하는 뱃살을 빠지지 않고, 얼굴 살만 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는 복부 지방을 줄일 수 있는 건강식단을 준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복부지방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까지! 건강한 식단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게요!


 

육류를 먹을 땐 지방 함량을 따져라!

복부비만

 

식물성 단백질뿐 아니라 동물성 단백질도 우리 몸의 필수 요소입니다. 단, 미각이 아닌 건강을 생각한다면 마블링이 뛰어난 부드러운 한우보다 퍽퍽한 호주산 소고기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원으로 고기를 섭취할 때는 지방 함량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세요!


 

통곡물 등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해라!

복부지방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총 칼로리의 50% 정도를 탄수화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데, 우리나라는 60~70% 정도로 섭취량이 많은 편입니다. 백미와 밀가루는 피하고 현미, 잡곡, 콩이 섞인 밥 등 색깔이 있는 곡류, 도정하지 않은 통곡류 등 양질의 탄수화물을 챙겨 드세요!

 

 

가공∙인스턴트식품을 먹을 바엔 굶어라

다이어트

 

가공된 식품은 안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과자나 라면 같은 인스턴트식품은 칼로리가 높고 감미료와 소금의 양이 많아서 복부비만에 치명적인데요. 간식을 먹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는 것입니다. 그래도 간식이 필요하다면 견과류, 채소류 등의 자연식품을 드셔보세요.

 

 

과일은 따져보고, 채소는 양껏 먹어라

건강식단

 

과일에 함유된 당 성분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는 순간 탄수화물로 바뀌는 칼로리 덩어리입니다. 총 칼로리를 계산할 때는 식전 또는 식후에 먹는 과일까지 반드시 포함시켜 계산하세요. 단, 신선한 채소는 배가 부를 때까지 많이 먹어도 된답니다.

 

 

우리의 전통 식단을 챙겨라

전통식단

 

우리의 전통밥상은 훌륭한 건강 식단입니다.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된 음식이 골고루 차려진 우리나라 밥상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는데요. 칼로리가 높지 않고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나트륨 함량은 줄이는 것이 좋답니다.

 

 

지금까지 복부지방을 줄여주는 건강식단을 알려드렸는데요. 물론, 이런 건강한 식단이라도 할지언정 식이요법으로만 살을 때면 반드시 ‘요요 현상’이 오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식이요법과 함께 뱃살을 빼기 위한 운동은 반드시 병행해야 한답니다. ^^ 다가오는 봄을 위한 건강 식단!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2월호>

 


 ※ 준법감시필 (은퇴연구소 제17-4호,‘1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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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2017.02.28 11:09 신고 Reply | Edit/Del | Addr
다이어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요법이 90% 이상으로 중요함...
진짜 안먹어야 살 빠짐 ㅜ 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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