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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맞이하기. 건강하고 행복한 커플 운동법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는 ‘건강한 부부와 행복한 가정은,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는 표어와 함께 1995년부터 매년 5월 21일마다 부부의 날 행사를 개최해왔는데요.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에서 5월 21일로 행사 일을 지정했다고 합니다.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부부의 날을 맞이해서 커플 운동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부부가 함께 운동을 같이 하면 행복도 두 배, 건강 효과도 두 배가 되지 않을까요? ^^ 지금부터 깨 쏟아지는 커플 운동법을 함께 만나볼게요!  

 

 

남성은 상체! 여성은 하체! ‘푸쉬업 & 스쿼트’

부부의날

 

1. 남성은 푸쉬업 자세로 하체를 여성의 허벅지 위에 올려주세요.
2. 여성분은 남자분의 다리를 잡고, 스쿼트 자세를 취해줍니다.
3. 한 번에 푸쉬업 12회, 3번 반복해서 합니다.

 

Tip. 남성분이 푸쉬업을 할 때 다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꼭 잡아주는 것이 포인트!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어주는 ‘커플 스쿼트’

커플운동

 

1. 서로 손을 잡고 마주 보거나 등을 마주 대고 서줍니다.
2. 그 상태로 스쿼트 동작을 20번씩 3번 반복해주세요.

 

Tip. 스쿼트 동작만 반복하셔도 좋지만 스쿼트 자세를 취한 후 함께 오래 버티기를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

 

하복부를 단련하는 대표운동 , ‘커플 레그 레이즈’

부부운동

 

1. 서로 마주 보고 앉아 팔을 뒤로 기대고 다리는 위로 올려줍니다.
2. 두 사람이 번갈아 좌우로 교차해주세요.

 

Tip. 두 발이 붙어있어야 운동효과 UP!

 

 

지금까지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커플 운동법 세 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꼭 부부의 날이 아니더라도 시간 날 때마다 함께 운동하시고 건강한 사랑을 나눠보시는 건 어떠세요? 부부의 날 위원회의 표어처럼 항상 건강한 부부, 행복한 가정 꾸리시는 여러분 되시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언제나 응원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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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로 만드는 피크닉 도시락! 두릅 초밥 레시피

 

화창한 봄 햇살이 연일 가득해 실내에서만 있기에는 아까운 요즘! 집에서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 가까운 공원으로 피크닉 떠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단백질, 비타민, 칼슘, 섬유질 등이 가득한 봄나물 두릅으로 만드는 웰빙 피크닉 도시락! 두릅 초밥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철에 먹어야 영양도 맛도 엄지 척! 짧은 봄이 끝나기 전에 두릅 초밥 도시락과 함께 피크닉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지금부터 레시피를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두릅초밥 만들기 재료

두릅초밥


8개 분량
두릅 8개, 슬라이스 햄 4장, 밥 200g, 김밥용 김 1/2장
배합초(식초 15g, 설탕 7g. 소금 2g)

 

 

두릅초밥 만들기 STEP 1

피크닉도시락

 

1. 손질한 두릅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열기를 식혀주세요. 슬라이스 햄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염분과 기름기 등의 불순물을 제거해줍니다.


 

두릅초밥 만들기 STEP 2

두릅

 

2. 두릅은 먹기 좋은 크기로, 햄은 이등분, 김은 초밥을 두를 수 있는 정도의 길이로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두릅초밥 만들기 STEP 3

초밥

 

3. 배합초를 밥의 상태에 따라 양을 조절해 넣고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섞어주세요.

 

 

두릅초밥 만들기 STEP 4

도시락

 

4. 밥을 뭉쳐 모양을 잡아준 뒤 햄으로 감싸고 두릅을 올린 후 김으로 초밥 가운데를 돌려주세요.

 

도시락

 

초밥을 담을 접시나 도시락 통해 초장을 뿌린 후 올려주면 두릅 초밥 완성!

 

 

껍질에서부터 순, 잎, 뿌리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봄나물 두릅은 오늘 알려드린 두릅 초밥 이외에도 산적, 잡채, 김치 등 다양한 요리에도 향긋하게 잘 어울리는 나물인데요. 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두릅 초밥 피크닉 도시락을 준비해 가까운 곳에서라도 피크닉을 즐기시며 한 주 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고 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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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in라이프] 미세먼지 예방 생활수칙

 

푸르른 봄날은 옛말이 됐습니다. 희뿌연 하늘에 매캐한 공기까지 봄기운을 느낄 새가 없는데요.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의 유해성이 속속 밝혀지면서 걱정은 두려움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약간의 번거로움은 감내해야겠죠?

 

 

미세먼지 예방 생활수칙 衣

미세먼지

 

Point 1.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쓰세요.
온라인 쇼핑몰에 ‘황사 마스크’ ‘미세먼지 마스크’를 검색하면 백원도 안 되는 마스크부터 몇 만원짜리 마스크까지 금액이 천차만별입니다. 마스크라고 다 똑같은 마스크가 아닌 것인데요.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KF(Korea Filter)’ 표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KF란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와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인증 표시입니다.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차단 효과는 커지지만 그만큼 숨쉬기는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마스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oint 2. 마스크 재활용은 금물, 일회용으로 사용하세요.
마스크는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만 사용해도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흔히 세탁을 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고 본래의 기능도 잃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 착용하는 것이니, 재활용하지 말고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또한 마스크 안에 수건이나 휴지를 덧대면 밀착력이 감소해 차단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마스크만 단독으로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이 외에도 보호안경, 모자, 스카프 등으로 몸을 보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세먼지 마스크

 

Point 3. 외출 후 옷은 먼지를 털어내고 세탁하세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했다면 옷을 세탁통에 넣기 전에 털어줘야 합니다. 먼지를 털어낼 공간이 마땅치 않으면 먼지 제거 테이프를 활용해 옷에 달라붙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입은 옷은 세탁통에 오래 묵혀두지 말고 곧바로 세탁하세요. 또한 세탁은 섬유유연제를 사용해 정전기로 인해 미세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건조시킬 때에는 창문을 닫고 실내에서 건조시키도록 하세요.

 

Point 4. 외출 후에는 곧바로 씻으세요.
외출 후에는 곧바로 손발, 얼굴을 씻고 양치질을 하세요. 외출 후 그대로 들어와 집안에서 활동하면 밖에서 묻은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에는 피부가 외부에 노출되는 부위를 최대한 줄여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노출됐던 부위를 깨끗이 닦아주세요. 호흡기에는 미세먼지가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코, 입, 눈 등은 더욱 꼼꼼하게 씻어주세요. 요즘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닦아낼 수 있는 코 전용 스프레이나 눈 전용 세정제 등이 있어 더욱 쉽게 세안할 수 있답니다.

 

미세먼지 예방

 

 

미세먼지 예방 생활수칙 食

미세먼지 예방법

 

Point 1. 물을 충분히 마시세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식습관은 물을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배출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한데요.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내 대사가 원활해져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몸 속 노폐물 배출도 원활해집니다. 또한 기관지점막이 건조해지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단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을 권합니다.

 

Point 2. 살코기, 생선, 달걀을 섭취하세요.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에는 삼겹살을 먹어야 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돼지고기의 지방이 입과 기관지에 붙은 미세먼지를 씻어 준다는 속설은 신빙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체내 방어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포화지방이 많은 삼겹살 대신 살코기, 생선, 달걀 등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낫습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Point 3. 해조류와 싱싱한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세요.
몸에서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장이 원활하게 운동해야 합니다.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와 섬유질이 풍부한 잡곡밥,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 장운동이 활발해지는데요. 활발한 장운동은 몸 속의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나 야채 등도 챙겨먹어야 합니다.

 

Point 4. 기관지에 좋은 한방차나 허브차를 마시세요.
물을 계속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기관지에 좋은 차를 마셔보세요. 생강, 도라지, 배 등은 기침, 감기, 기관지염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생강과 파뿌리, 귤껍질을 한 데 넣고 끓여서 마시면 폐와 기관지염에 좋고, 오미자차는 기침과 천식을 완화시켜줍니다. 허브차도 한방차 못지않은데요. 페퍼민트차는 항균작용이 뛰어나 감기나 기관지염을 앓고 있을 때 효과가 좋고, 민들레차나 녹차, 모과차는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 예방 생활수칙 住

공기청정기

 

Point 1. 미세먼지 심한 주방, 굽기보다는 삶으세요.
집안에서 가장 미세먼지가 심한 곳은 주방입니다. 가스레인지, 전기그릴, 오븐 등을 사용해 조리할 때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미세먼지는 조리법에 따라서 그 발생 정도가 달라집니다. 굽는 것보다는 튀기는 것이, 튀기는 것보다는 삶는 것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육류를 굽는 등의 조리를 할 때에는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실외 농도보다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레인지 후드와 같은 기계식 환기를 지속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조리를 끝낸 이후에도 최소 30분 동안 기계식 환기장치를 가동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Point 2. 청소기 대신 물걸레를 사용하세요.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때에도 필터로 제거되지 않은 미세먼지가 다량으로 배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열 수 없기 때문에 진공청소기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그대로 집안에 쌓일 수 있답니다. 때문에 진공청소기보다는 물걸레 위주로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걸레로 청소하기 전에 분무기로 사방에 물을 뿌려주면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실내공기

 

Point 3. 공기청정기는 고성능 집진(헤파)필터가 장착된 걸 사용하세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국내 공기청정기 제품 중 20~30%는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과 관련 없는 음이온 발생기입니다. 때문에 제품을 구입할 때 사양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공기청정협회에 따르면 좋은 공기청정기는 오존 발생량이 0.03ppm 미만이고, 집진(헤파)필터는 공기 중 0.3㎛ 크기의 입자를 80% 이상, 탈취필터는 냄새 유해가스를 70% 이상 걸러내야 합니다. 작동 시 소음은 제품 크기에 따라 40~55dB를 넘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공기청정기 필터를 교체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Point 4. ‘에어코리아’ ‘우리동네 대기질’을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세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는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인데요. ‘우리동네 대기질’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에어코리아 홈페이지나 각 시•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안내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기정화식물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5월호>

 

※ 준법감시필(은퇴연구소 제17-58호,’1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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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in라이프] 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건강코너 ‘만성피로증후군’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날에는 꾸벅꾸벅 몰려오는 졸음을 참기 어렵습니다. 어쩐지 몸이 나른하고 기운도 없습니다. 혹시 나도 만성피로증후군이 아닐까요? 하지만 만성피로증후군은 감기처럼 쉽게 걸리는 질환이 아닙니다. 이럴 땐, 자신의 생활습관부터 점검해봐야 하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강북삼성병원 김철환 교수님과 함께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저 만성피로증후군인 것 같아요.” 30대의 젊은 남성이 병원을 찾아와서 대뜸 ‘만성피로증후군’인 것 같다며 자신의 상태를 진단합니다. 며칠 동안 피곤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고, 괜스레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다는 것이 이유인데요. 아무리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을 보면 만성피로증후군이 분명하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합니다. 그는 과연 만성피로증후군일까요? 흔히 사람들은 피곤을 느끼는 날이 며칠 혹은 몇 주 이상 이어지면 만성피로증후군인 것 같다고 말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을 병명 그대로 만성적으로 피로하다 느끼는 질환으로 오인한 까닭인데요. 그러나 만성피로증후군은 1000명 중에 3~4명이 걸릴까 말까 한 희귀한 질환이랍니다.

 

과거 감염 후 피로 증후군, 양성근통성뇌척수염(benign myalgic encephalomyelitis) 등으로 불리던 질환으로, 1978년 미국에서 ‘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 병명으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전신무력증(Systemic exertional intolerance disease)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병명 자체는 가볍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이 질병은 원인도 불분명하고 증상도 다양한 참 어려운 질병입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피로

피로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피곤함’은 병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그런데 이 피곤함의 정도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피로와는 다른데요. 피곤하지만 일을 할 수 있고, 걸어 다닐 수 있고, 친구를 만날 수 있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이 아닙니다. 도저히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피곤함이 6개월 이상 지속됐을 때에만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학생은 학업을 할 수 없을 정도의 피곤함이고, 직장인은 회사를 다닐 수 없을 정도의 피곤함입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을 어려운 질병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원인도 불분명하지만 증상이 무척이나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인데요. 어떤 사람은 피로, 무기력함과 함께 두통을 호소하고, 어떤 사람은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지속적으로 목이 아프거나 관절통•근육통을 느끼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신문을 보거나 책을 봐도 집중이 안 되고 건망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진단도 어렵고 치료도 어려운 질병이랍니다.

 

그렇다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인한 통증과 다른 질병으로 인한 통증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다른 질병에 의한 통증은 그 질병을 치료하면 병이 호전됩니다. 그러나 만성피로증후군은 하나의 증상을 치료해도 다른 증상들이 남아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 환자도 피로나 무기력함을 느끼지만, 우울증을 치료하면 피로나 무기력함이 사라집니다.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인해 우울증 증상을 느끼는 환자는 우울증을 치료한다고 해도 다른 증상들이 남아 있습니다. 우울증은 치료가 됐지만 다른 증상은 그대로 남아 계속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답니다.

 

 

스트레스가 병을 악화시킬 수 있어

스트레스

 

만성피로증후군은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복합적인 증상들이 호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료법을 실시하는데요. 약물요법부터 주사요법, 면담을 통한 생활습관의 개선까지 동반됐을 때 효과가 있습니다. 힘들다고 무조건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것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약물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어떤 병보다 나을 수 있다는 환자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만성피로증후군 치료에 특효약이란 없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사의 처방을 믿고 병을 극복하기 위해 환자 스스로 노력해야만 증상이 빨리 호전될 수 있답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병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기 때문에 주변 상황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만성피로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은데요. 치료하기까지의 과정이 녹록지 않지만, 발병 후 빨리 병원을 찾은 사람이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나쁜 습관, 긍정적으로 바꿔나가야

생활습관

 

만성피로증후군은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특별한 예방법도 없습니다. 다만, 흔히 발병하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일상적인 피로를 가지고 지레짐작해 염려할 필요는 없는데요. 피로함 자체가 만성피로증후군을 판별하는 기준은 아니기 때문에 일상적인 피로를 만성피로증후군과 연결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피곤한 날이 며칠씩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하기 전에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셔야 하는데요. 생활습관 중에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나쁜 습관이 있다면 건전하게 바꿔보시기를 권합니다. 마늘주사, 비타민주사보다 몸에 좋은 것은 일상생활을 긍정적으로 바꿔나가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올 봄, 푸르른 자연 속을 땀이 나도록 걸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피로가 한달음에 달아날 것입니다. 건강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4월호>

 

※ 준법감시필 (은퇴연구소 제17-39호, '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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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제철 해산물로 만드는 주꾸미 시금치 샐러드 레시피!

 

쉽게 나른해지고 입맛이 없어지는 환절기에는 입맛도 돋우고 영양이 가득한 음식을 섭취하셔야 하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제철을 맞아 속이 꽉 찬 신선한 주꾸미를 이용한 주꾸미 시금치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주꾸미 손질이 어려워 주꾸미 요리를 망설이셨던 분들을 위해 주꾸미 손질법부터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쭈꾸미’가 아닌 ‘주꾸미’가 올바른 표현이라는 점! 기억하시길 바라며 지금부터 바로 레시피를 만나볼게요!

 

 

주꾸미 시금치 샐러드 재료

주꾸미 손질

 

2인분 재료
주꾸미 4~6마리, 시금치 100g, 아스파라거스 3대
마늘 4쪽, 올리브유, 발사믹 드레싱

 


Step1. 주꾸미 손질하기

쭈꾸미 손질

 

먼저 주꾸미 손질부터 시작해볼게요!

 

1. 주꾸미 머리를 뒤집어서 머릿속에 내장과 먹물을 제거한 뒤 다시 원래 모양대로 뒤집어주세요.
2. 다리를 뒤집어 가운데 이빨을 제거해줍니다.
3. 밀가루에 손질한 주꾸미를 넣고 주물러 주세요. 
Tip. 밀가루는 주꾸미 빨판 사이사이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

 

주꾸미 샐러드

 

4. 불순물을 밀가루로 제거한 뒤, 흐르는 물로 씻어낸 후 1~2분 정도 삶아주세요.
5. 주꾸미를 건져 차가운 물이나 얼음 물에 담가줍니다.
Tip. 차가운 물에 주꾸미를 식히면 탱글탱글한 식감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Step2. 주꾸미 샐러드 만들기

쭈꾸미 샐러드

 

지금부터는 주꾸미 샐러드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1. 시금치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마늘은 슬라이스, 아스파라거스는 두꺼운 기둥 부분을 제거하고 4cm로 준비해주세요.

 

주꾸미 요리

 

2. 펜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은 색이 날 때까지, 시금치는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 볶아주세요.
3. 주꾸미와 아스파라거스도 약한 불로 볶아줍니다.
Tip. 이때 취향에 맞게 소금이나 후추로 주꾸미 간을 해주셔도 됩니다.

 

쭈꾸미 요리

 

접시에 손질한 재료들과 주꾸미를 플레이팅한 뒤 발사믹 드레싱으로 곁들이면 주꾸미 시금치 샐러드 완성!

 

 

주꾸미는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하고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간에 피로도를 낮추는데도 좋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주꾸미 시금치 샐러드와 함께 다이어트, 피로회복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 입맛 없는 환절기지만 항상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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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큼하고 맛있어보여요~^^

입안이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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