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밸런스 컨설팅 신청하기
삼성생명 홈페이지 회원이 되어 주세요 삼성생명 네이버 포스트 삼성생명 페이스북

미세먼지 비켜! 생활용품을 활용한 실내운동법 BEST3

 

“오늘은 추워서 운동을 하루 쉬어야겠어.”, “오늘은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니까 운동은 내일부터!” 운동을 미룰 때 흔히 말하는 핑계들인데요. 더 이상 핑계는 NO! 실내에서도 충분히 전신 운동이 가능한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생활용품을 활용한 실내운동법 BEST3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추운 날씨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 때문에 운동을 미루셨던 분들 계시면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생수병으로 매끈한 팔 라인 잡기

실내운동

 

첫 번째로 알려드릴 실내운동법은 생수병으로 매끈한 팔 라인을 잡을 수 있는 운동인데요. 아령 없이도 집에서 간단하게 매끈한 팔 라인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1. 바르게 서 있는 자세에서 한쪽 팔을 위로 뻗어 올려주세요.
2. 들어 올린 팔을 머리 뒤로 최대한 내려주세요.
3. 다시 처음의 자세로 돌아옵니다.
4. 좌우 10회 반복해서 실시합니다.

 

하체비만 탈출! 책과 함께하는 스쿼트 운동

스쿼트

 

하체 군살이 고민이시라고요? 책 한 권이면 OK! 스쿼트 운동은 많이 알려진 운동이지만 책과 함께 하면 효과가 더욱 좋답니다.

 

1. 바르게 서 있는 상태에서 양손으로 책을 모아 잡아주세요.
2. 어깨를 낮추고 허리를 편 상태에서 하체의 힘을 이용해 앉아줍니다.
3. 엉덩이에 힘을 주고 올라오면서 팔을 귀에 붙일 정도로 올려주세요.
4. 10회 반복해서 실시합니다.

  

 

수건으로 완벽한 다리, 허리라인 만들기

수건운동법

 

수건을 씻을 때만 사용하신다고요? 오늘부터는 씻기 전후에 짬을 내서 수건 운동법을 따라 해보세요! 다리라인부터 허리라인까지 전신 운동이 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1. 수건을 두 손으로 잡고 팔을 들어 가슴 앞으로 향해주세요.
2. 복부에 힘을 주고 상체를 비틀어 줍니다.
3. 10~15초간 유지한 뒤 처음 자세로 돌아와주세요.
4. 좌우 1회를 10회씩 2번 반복합니다.

 


지금까지 생활용품과 함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 이유로 운동을 미루셨던 분들 계시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운동법을 꼭 해보시길 바랄게요. 하루에 5~10분이면 충분하고 어렵지도 않으니, 매끈한 몸매와 건강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는 여러분이 되시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응원할게요! 


 

 

 

 

 

자산진단 암보험
 
 
 
 
 

 

신고

댓글

비밀글

영양 만점 다이어트 식단 ‘파프리카 계란찜’ 레시피

 

날씨가 풀리기 전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영양 만점 다이어트 식단인 ‘파프리카 계란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아삭아삭 향긋한 과일처럼 먹을 수 있는 색색의 파프리카와 계란의 맛의 조화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음식인데요! 최근 치솟던 계란 가격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다고 하죠? 그럼,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볼게요. ^^

 

 

파프리카 계란찜 재료

계란찜

 

파프리카, 계란, 꽈리고추, 양파, 당근

 


파프리카 계란찜 만들기

파프리카계란찜

 

1. 꽈리고추, 양파, 당근을 곱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파프리카

 

2. 곱게 다진 꽈리고추, 양파, 당근을 계란에 넣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골고루 섞어주세요.


다이어트

 

3. 파프리카의 윗부분을 자르고 씨를 파낸 뒤 파프리카에 계란물을 70% 정도만 담아주세요.

(Tip. 계란물을 가득 채워 담으면 부풀어 올라 넘칠 위험이 있답니다.)

 

다이어트식단

 

4. 잘라놓은 파프리카 뚜껑을 덮은 뒤 전자레인지에 5~7분 동안 돌려주세요.


파프리카 효능

 

파프리카 계란찜 완성! 색색의 파프리카와 채소들로 보기에도 정말 먹음직스러운데요. 파프리카는 색별로 맛과 영양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빨간색 파프리카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암 예방, 노화 방지에 좋고, 노란색 파프리카는 조금 더 단맛이 나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밑반찬으로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제격인 파프리카 계란찜!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레시피와 함께 영양 가득한 파프리카 계란찜을 꼭 한 번 만들어보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자산진단 보험재진단
 
 


 

 

신고

댓글

비밀글
수야맘 2017.02.16 09:54 신고 Reply | Edit/Del | Addr
맛있겠네요 우리아이들 간식으로 해줘야겠어요
현아찡 2017.02.16 09:56 신고 Reply | Edit/Del | Addr
오! 평범한 반찬이 요리가 되어보이는 ㅋㅋㅋㅋㅋ 오늘 집에 갈때 파프리카 사가야겠네요 =)

[머니in라이프] 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건강코너 ‘복부비만’

 

복부비만의 기준은 나라마다 각기 다른데 우리나라는 허리둘레가 남자 90cm(35.4인치) 이상, 여자 85cm(33.5인치) 이상을 복부비만으로 봅니다. 나이가 들면 대사율이 떨어져 복부비만이 되기 쉬운데, 자칫 무서운 만성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이은정 교수님과 함께 복부비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북삼성병원


복부비만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집니다. 신체가 노화할수록 대사율이 떨어져 잉여에너지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면서 성호르몬이 저하되는 탓도 있죠. 성호르몬의 영향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50대 여성들은 폐경기를 겪으면서 복부비만율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성호르몬의 영향을 적게 받지만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근육량이 줄고 지방이 배에 쉽게 축적됩니다.

 

40~50대 여성은 복부비만 예방을 위해 미리 ‘폐경 준비’ 기간을 갖기를 권합니다. 콜레스테롤, 당뇨, 대사증후군 발병빈도를 성별과 연령대별로 조사한 그래프를 보면, 여성의 경우 50대 이후 수직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20~30대는 운동을 하지 않아도 일정 몸매를 유지할 수 있지만, 호르몬과 대사 밸런스가 무너지는 40대 이후에는 복부비만과 함께 체중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신체 변화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고 우울증까지 겪게 되므로 미리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정해야 합니다.

 

 

내 몸 속의 시한폭탄, 내장지방

내장지방

 

복부비만이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내장지방 때문인데요. 뱃속의 장과 장 사이에 낀 내장지방은 만병의 근원으로 꼽힙니다. 내장지방은 왜 생기는 걸까요? 우리 몸의 지방조직은 여러가지 호르몬과 단백질을 분비하는 하나의 장기라고 할 수 있으며, 잉여에너지를 지방의 형태로 저장하는 저장고 역할을 합니다. 주로 피하지방이 이 역할을 하게 되는데, 개개인의 지방조직 저장능력에는 한계치가 다르답니다.

 

우리 몸에서 피하지방의 저장능력을 능가하는 잉여에너지가 생기면 결국 피하지방이 아닌 다른 곳에 지방이 축적됩니다. 이렇게 정상적인 에너지 저장고인 피하지방이 아닌 다른 곳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이소성 지방 축적(ectopic fat accumulation)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하는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잉여지방을 지방세포에 축적하고 이소성 지방 축적을 막게 되는데요.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면 이소성 지방 축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내장지방이 피하지방과 가장 다른 점은 이러한 인슐린의 작용에 저항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내장지방은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있어서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 遊離脂肪酸)의 형태로 혈중으로 배출되는데, 이 유리지방산이 가장 가까운 장기인 간부터 췌장, 골격근, 심장과 혈관 주변에 이소성 지방의 형태로 축적됩니다. 이러한 유리지방산은 독성이 매우 심해 축적된 장기에 염증을 일으켜 지방간, 당뇨, 대사증후군 등을 유발하고 나아가 심혈관 질환 및 동맥경화증의 주범이 됩니다. 이 밖에도 최근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과 비만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많습니다. 내장지방에 의한 복부비만이 수면무호흡증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적게 먹고 유산소운동 꾸준히 해야

유산소운동

 

유산소운동은 복부비만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빠르게 걷거나 달리기, 자전거타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되는데요. 계단 오르내리기도 좋은 운동법입니다. 건강에 이상이 없는 사람이라면 운동의 강도를 조금씩 높여 하루 30~60분, 일주일에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인 사람은 운동의 강도를 낮추는 대신 60분 이상 매일 운동할 것을 추천합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효과는 더욱 좋아진답니다.


복부비만을 줄이는 데는 칼로리 제한이 가장 중요한데요. 통곡류와 살코기 위주로 먹고 신선한 채소는 배가 부를 때까지 먹어도 됩니다. 먹는 양은 현재 먹는 양에서 30%를 줄이면 충분하답니다. 끼니는 잘 챙겨먹되 간식은 안 먹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을 간식으로 먹는 것은 금물입니다. 음주 역시 절제해야 하는데요. 적당한 음주조차 복부비만 환자에게는 독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다이어트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2월호>

 

 

 

 

자산진단 암보험
 
 
 
 
 
 
 


신고

댓글

비밀글

헌혈,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헌혈봉사로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실천!

 

투병을 하는 사람들 또는 사고나 병으로 수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수혈하기 위한 혈액이 전 세계적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 헌혈 봉사로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기 위해선 헌혈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되겠죠?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헌혈 조건, 헌혈 시 주의할 점 등 헌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헌혈이란?

헌혈

 

헌혈이란 건강한 사람이 본인의 혈액을 다른 사람에게 수혈할 수 있게 무료로 제공하는 일을 뜻합니다. 헌혈은 제2차 세계대전 중과 종전 후에 적십자 활동으로 시작되었고, 그 후 적십자사 연맹에 속하는 각국의 적십자사로 확산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주요 도시에 있는 적십자 혈액원이 중심이 되어 헌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또한, 헌혈의 안전을 위해 헌혈자의 건강진단과 헌혈할 수 없는 조건을 명시한 혈액관리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헌혈 조건과 헌혈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헌혈 조건

헌혈조건

 

헌혈을 하고 싶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혈액의 비중이 낮아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과거 헌혈 경험이 있다 해도 헌혈 비중이 늘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헌혈을 할 때마다 가능 여부를 검사해야 합니다. 또한 질병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헌혈이 불가능합니다.

 

헌혈에는 전혈헌혈과 성분헌혈이 있는데요. 전혈헌혈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혈액의 모든 성분을 채혈하는 것으로 320ml 채혈 시 만 16세~69세,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이 되어야 헌혈이 가능하며 400ml 채혈 시 만 17세~69세, 남녀 모두 50kg 이상으로 규정되어있습니다. 또한, 혈액비중은 1.053 이상이 되어야 하며 약 10~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성분헌혈은 성분채혈기를 이용해 혈액 중 혈장이나 혈소판 등의 특정 성분만을 채혈하는 것인데요. 다른 성분은 헌혈자에게 다시 되돌려준답니다. 혈장성분헌혈은 만 17세~69세, 혈소판성분헌혈과 혈소판혈장성분헌혈은 만 17세~59세로 규정되어있으며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합니다. 혈액비중은 1.052 이상이 기준이며 전혈헌혈보다 긴 시간인 약 30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외에도 마지막 헌혈 시기, 과거 혈액검사 이상 유무, 혈압 등을 꼼꼼하게 검사받은 뒤에 헌혈을 할 수 있답니다. 

 

 

채혈 시 주의할 점

헌혈시주의할점

 

헌혈 자격 조건에 적합하더라도 채혈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검사에 이상이 없어도 헌혈 중이나 헌혈 후에 갑자기 저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때문에 채혈 침대에 누워있을 때 규칙적으로 호흡을 하면서 다리를 살짝 꼰 채 발목 근처에 힘을 살짝 주는 것이 좋답니다.

 

 

헌혈 후 주의할 점

헌혈 체크리스트

 

헌혈 후에는 헌혈 부위를 10분 이상 눌러주어야 하는데요. 헌혈 장소를 떠나기 전에 헌혈을 한 부위가 완전히 지혈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문지르면 멍이 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또한 헌혈 부위에 붙인 반창고는 최소 4시간 이상 붙이고 있는 것이 좋으며 이물질이 접촉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헌혈한 당일에는 손실된 혈액량을 보충하기 위해 평소보다 3~4컵의 물을 더 섭취해주고, 당일 음주와 1시간 이내에 흡연은 삼가야 합니다.

 

 

2017 삼성헌혈캠페인

헌혈캠페인

 

한편 삼성생명에서는 동절기 헌혈 재고량 급감에 따른 헌혈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2월 1~15일까지 보름간 임직원 및 FC(Financial Cunsultant)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헌혈을 위한 조건, 주의할 점 등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자산진단  보험재진단
 
 
 

 

신고

댓글

비밀글

겨울철 식중독 원인 ‘노로바이러스’ 증상 및 예방법

 

지난 연말 제주와 부산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사 등 90여 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는데,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한 결과 분변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식중독이 발생한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역학 조사 결과 학생들의 분변과 교실 출입문 문고리 등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이처럼 한겨울에도 기승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지금부터 노로바이러스의 증상, 원인, 예방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참고: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연평균 49.4건으로, 바이러스 장염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요. 2011년 26건, 2012년 51건, 그리고 2015년 79건으로 크게 오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초까지 오염된 식수를 통해 전염되는 수인성 식품 매개질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 40건(18.2%)으로, 올겨울에는 예년보다 노로바이러스가 더 유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로바이러스란?

겨울 식중독

<참고: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5개의 유전자군(genogroup I-V)이 있으며, 유전자군 I, II, IV만이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점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의 타입이 다양하기 때문에 살면서 여러 번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분변은 물론 입을 통한 경구 감염이 주된 전파 경로입니다. 구토물에 의해 만들어진 작은 물방울이 인체에 들어가서 발생하는 비밀감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으로도 전파되는데 감염된 사람의 침,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고리 등을 통해서도 전파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교와 직장 등의 급식 시설에서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해 감염이 발생하는 사례가 가장 많습니다.

 

 

어린이, 노인 등에 심한 탈수 증상 나타날 수 있어

노로바이러스 증상

 

노로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4~48시간으로 오심과 구토, 설사, 복통이 주된 증상입니다. 또한 열,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위장관 증상은 바이러스 접촉 후 12~24시간 내에 발생하기 시작하고, 대부분 1~3일 내 증상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어린이뿐만 아니라 기저 질환이 있는 노인 등은 설사로 인해 심한 탈수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탈수 증상으로는 소변이 감소하고, 입과 목이 마르며, 어지럼증 등이 나타납니다. 탈수가 된 아이들은 울 때 눈물을 잘 흘리지 않으며, 보통 때와 다르게 잘 놀지 않고 자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런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특별한 치료제 없어.. 충분한 수분 섭취해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차이

 

안타깝게도 노로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특별한 치료약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저절로 회복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경우에는 설사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심한 탈수가 발생할 경우 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까지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은 없으나 최근 일본 연구팀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세포에 감염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철저한 위생 관리로 노로바이러스 예방해야

노로바이러스 예방

 

감염자가 회복했더라도 2주 이상 감염자의 대변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장실 이용 후 물과 비누를 이용해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에 대한 관리도 중요한데요. 과일과 채소는 깨끗이 씻어 섭취하고, 굴과 조개류는 고온에서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증상이 완전히 호전됐더라도 2일 이상 지난 후 음식을 조리해야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답니다.

 

 

 

 

<글: 정미경 교수 (삼성창원병원 감염내과)>
<출처: 미디어삼성 목요건강>
 

 

 

 

 

자산진단 보험재진단
 
 
 
 
신고

댓글

비밀글
삼성생명 홈페이지 회원이 되어 주세요 네이버 포스트 팔로우 삼성생명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