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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직업을 가진 고소득 전문직이란 이유로 '세무사'는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유망직업 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세무사는 납세의 의무를 가진 일반 국민이 세금을 부과하는데 세법과 관련해 어려움이 있어 신고, 납부를 하는데 어려움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또는 단체로 세무 사무실을 열어놓고 세무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이런 세무사가 삼성생명과 같은 금융회사에서는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걸까요? 국세청에서 근무한 경력을 토대로 세무사 자격증을 따고, 현재 삼성생명 FP센터에서 세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최도섭 과장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무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세무사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회계학, 재정학, 세법, 영어 등 여러 과목을 이수해야 합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는 분들도 계시고, 학원에서 관련 학과 수업을 통해 배우는 분들도 계시지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국세청에서 실무 경력이 10년 이상 되면, 1차 시험 면제를 통해 2차 시험만으로 세무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0년 이상 국세청에서 근무하면 세무사 시험 2차 시험에도 일부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5급(사무관) 이상으로 5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으면 자동 자격 부여로 시험 없이 세무사가 될 수 있다고도 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세무사 시험을 1차, 2차 통과하는 방법이겠네요. 하지만, 국세청 근무 경력으로 일부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세무사와 달리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세무사들은 어떤 업무를 주로 하시나요?

보통 세무사를 찾는 경우는 세법과 관련해서 면세 혹은 감세를 받아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자문하고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찾습니다. 이런 업무는 일반 세무사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생명의 세무사들은 조금 더 장기적인 안목에서 고객들이 앞으로 필요하게 될 세법 관련 업무들을 미리 파악해서 사전에 세금에 대한 재무설계와 관련한 컨설팅을 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FP센터에서 보험 계리사뿐 아니라 여러 세무사가 여러분 각자의 상황에 맞는 재무설계를 고민하고 컨설팅해 준다고 생각하면 든든하지 않으실까요? 한 가지 팁은 세금과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에 컨설팅을 받아보신다면, 조금 더 다양한 방향으로 세금을 줄이는 방법들을 컨설팅받으실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빨리 자문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세무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 마디...

세무사를 준비하며 공부를 하는 후배들이 많은데, 최도섭 과장은 이런 조언을 주네요.
자기가 많이 아는 것과 시험을 잘 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1차 시험은 혼자 공부를 했지만, 정보가 부족한 데서 오는 어려움이 있어서 2차 시험은 학원 수강을 통해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많이 길렀던 것이 유효했습니다.
또, 세무사 시험을 합격한 경우, 세무사무소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세무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관련해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도 함께 체득 해 둔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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