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자 고민 금리인상 비교


기준금리 인상기 정기예금 금리 비교는 어떻게? (뉴스 읽어주는 남자)


기준금리 한국은행이 지난 11월,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전 세계 금융시장을 좌지우지하다시피 하는 미국이 금리 상승을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2018년 내내 한국은행이 금리를 언제 올리느냐는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금리가 높은, 이른바 '금리 역전' 현상이 일어나자 외국인 자금 유출 우려 목소리가 높아졌고 한국 역시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 같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올릴 경우 가계 부채 악화와 부동산 시장 급락 등을 우려해 한국은행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지만 결국 금융시장 예상대로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 명순영 기자


금리는 재테크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금리에 따라 예·적금과 대출 이자가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에서는 매일경제신문 명순영 기자와 함께 금리 인상 이후의 재테크 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리 인상 염두해 예·적금 단기 운용

젊은 부부 예적금 단기운용


예금과 적금은 낮은 금리 때문에 관심 밖으로 밀려났지만 금리가 오른 만큼 이자가 높아지기 때문에 다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데요. 위험 부담이 거의 없는 예·적금 상품은 금리 인상기 매력적인 상품으로 꼽힙니다.


향후 금리가 더 오를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의 여진이 남아있는 등 세계경제는 여전히 불안하기 때문인데요. 한국은행이 이러한 상황에서 연속적으로 금리를 올리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그러나 내년 추가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이런 시나리오에 무게를 둔다면 만기가 짧은 예·적금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도 비슷한 생각인데요. 금융감독원 사이트 '금융꿀팁'에는 "일반적으로 예·적금은 가입 시 금리가 만기까지 적용되며,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게 적용된다"며 "금리 인상기에 예·적금에 가입하면 금리 추가 상승으로 기회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만기를 가급적 짧게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기간 단위로 바뀌는 예·적금 상품 주목

기간단위 바뀌는 예적금 상품 주목


회전식 정기예금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 상품은 예금 만기 이내에서 1,3,6,12개월 등 기간 단위로 예금금리가 시중금리에 따라 바뀌는 상품입니다. 다만 최초 가입 금리가 통상 정기 예·적금 금리보다 낮아 급격한 금리 인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득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합시다. 


은행권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 대부분 예·적금 금리를 0.1∼0.3% 포인트 인상할 계획입니다. 현재 은행 1년 만기 예금 금리가 1.3%∼2.3%, 1년 만기 적금 금리가 1.1%∼2.55%인 것을 고려하면 2% 중·후반대의 금리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금리 인상기 투자보다 중요한 부채 관리

금리인상기 부채관리 여성 비교


금리가 오를 때는 투자보다 부채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 대출 금리가 올라 빚 상환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기존 대출자는 전략에 큰 변화가 없지만 새로 대출받을 때 대출 기간과 고정·변동금리 수준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기 초기에는 고정형 대출금리가 변동형보다 높기 마련인데요. 대출 받으려는 사람들이 금리가 높아질 것을 우려해 고정형 대출상품을 찾습니다. 고정형 대출을 선택하면 적어도 5년간은 금리 상승의 위험을 피해 안정적으로 이자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은 이러한 속성을 반영해 고정형 대출상품 금리를 높게 설정합니다. 향후 지속적인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신뢰한다면 다소 높은 금리라고 하더라도 고정형 상품이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최근 금융권에는 재미있는 현상도 벌어졌습니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고정형 대출금리를 앞지르는 역전 현상이 나타난 것인데요. 수신상품 금리가 오르며 코픽스 상승을 부추겼고, 변동형 금리가 더 올랐습니다. 


예금·채권·대출 금리가 오르는 금융사 주목

여의도 증권가 금융사 금리인상기


주식 투자자에게도 금리 인상은 관심사입니다. 증권가에서는 금융주에 주목합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예금·채권·대출 금리가 오르기 때문에 금융사 이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실제 이번 금리 인상이 예견되며 금융업종 지수가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보험과 증권주 역시 금리 인상 수혜주로 꼽힙니다. 한국은행이 경기 회복을 예상해 금리를 인상했다면 전반적인 투자가 활발해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증권주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권은 금리 인상과 함께 가격이 낮아져 금리 인상기에는 매력도가 떨어집니다.


젊은 부부 겨울 차 행복 금융상품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로 접어들며 재테크 전략에 기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이 사실인데요. 위 사항을 참고해 튼튼한 재테크 전략으로 든든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공유하기 링크
TAG
댓글
댓글쓰기 폼
< 1 2 3 4 5 6 7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