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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운동으로 관리하는 무릎통증 운동 런닝 체조


가벼운 운동으로 관리하는 무릎통증 (머니in라이프)


일교차가 심해지고 찬바람이 불면 유난히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요.왜 그럴까요? 사람의 몸은 기후 변화에 민감해 여름 내 고온에 달궈져 있던 근육이 낮아진 기온 탓에 뻣뻣해지고, 관절 주변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정화재 교수님 정형외과 강북삼성병원




이럴 때 심한 운동이나 몸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하게 되면 무릎관절에 손상을 줘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무릎관절 질환은 심해지면 걷는 활동이 불편해져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무릎관절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화재 강북 삼성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함께 일교차가 클 때 무릎 관리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치할수록 치료 어려워져


방치할수록 치료 어려워져 무릎 질환




무릎관절 질환은 관절의 연골이 마모돼 뼈끼리 부딪히면서 통증이 생기고 결국 걷는 데까지 지장을 주게 되는데요. 연골의 손상은 대부분 염증이나 외부 충격으로 발생하며 연골세포는 한번 손상될 경우 다른 조직에 비해 스스로 회복하는 속도가 느리고,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무릎관절 질환은 경미한 경우 소염진통제와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는 약물로도 치료가 가능한데요. 하지만 연골 손상을 단순 통증으로 잘못 알고 방치하면 연골세포의 손상이 악화돼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심한 운동으로 인한 통증은 3일 정도, 외부충격으로 인한 통증은 2주 정도 지켜본 후 통증이 지속 될 경우 꼭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로 현재 내 몸의 상태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약물에서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법 개발돼


수술 메스 의사 약물 다양한 치료법



무릎관절 질환의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인대재건, 연골세포재생 등의 수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대부분 인공관절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활동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수한 연구를 통해 연골세포도 재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골세포의 재생활동을 도와 무릎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법들이 단계별로 발전해왔는데요. 최근 환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수술은 연골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미세천공술과 연골세포이식술입니다. 

미세천공술은 뼈에 미세한 구멍을 내 골수가 나오도록 한 다음 골수 속의 줄기세포가 연골을 재생시키도록 유도합니다. 연골세포이식술은 연골 손상 부위에 직접 배양된 연골세포를 이식해 관절과 연골을 재생시키며 기존 인공관절 수술에 비해 두려움과 회복에 대한 부담이 없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가벼운 운동 꾸준한 관리 운동화 신발끈



연골세포는 매끄럽고 물렁해 움직임을 통해 관절 주위에 있는 영양분을 스폰지처럼 흡수했다가 노폐물을 배출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때 연골세포들이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운동입니다. 

무릎 통증이 심하다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연골세포들이 영양분을 흡수 하지도, 노폐물을 배출하지도 못해 무릎관절 질환의 회복이 느려지는데요. 무릎 통증이 있어도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야 연골세포들의 재생활동이 활발해져 통증이 줄어들고 관절이 건강해 집니다. 그렇다면 무릎관절 질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무엇일까요?

뛰는 건 무릎관절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으며 가볍게 걷기 또는 부력으로 인해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물속 걷기가 적당합니다. 체중으로 인한 관절의 무리를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앉아서 타는 자전거도 추천 드리는데요.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도 있습니다. 기마 자세로 서서 무릎을 40°정도 구부렸다 펴기를 반복하며 40회씩 하루에 4번 정도 꾸준히 하면 하체의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의자에 앉은 자세로 다리를 90°까지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하는 것도 좋은 운동법입니다.


표준체중 유지가 최고의 예방법


표준 체중 유지 최고 예방 아령 운동 물



무릎 건강을 위한 최고의 예방법은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인데요. 체중 증가는 모든 병의 원인으로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근력을 강화 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되도록 좌식 생활보다는 입식 생활을 하고, 틈날 때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으며 과격한 운동은 피하면서 운동할 때 다치지 않게 조심한다면 100세까지 튼튼한 무릎으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답니다^^

찬바람이 부는 11월, 무릎이 콕콕 쑤신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꾸준한 건강관리로 튼튼한 무릎 유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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