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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속 주식시세 계산기 계산

혼돈 속 주식시세,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투자하자! (뉴스 읽어주는 남자)


최근 자산가 사이에서는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재테크 환경이 너무 안 좋습니다. 한창 상승세를 달렸던 부동산은 정부 규제와 함께 더 오를 것이라고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인데요.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치가 밝지는 않다 보니 국내 증시가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주식시장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최근 3개월간 코스닥 지수는 880을 정점으로 770대까지 떨어졌으며 '꿈의 3,000'을 기대하던 코스피 역시 언제 그랬냐는 듯, 2300선마저 깨지고 말았습니다.


매일경제신문 명순영 기자


이런 힘겨운 상황에서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까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에서는 매일경제신문 명순영 기자와 함께 절세 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미국과 중국 무역전쟁 속 안전한 투자 바람직

미국과 중국 무역전쟁 안전한 투자


'소·확·재'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뜻을 가지고 있는 '소·확·행'에서 따온 말인데요. '소·확·재'는 수익률이 '소소'할지는 모르지만, '확실'하게 수익을 안겨주는 곳을 노려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확전 일로를 달리고 있고, 이에 따라 수출 기업 실적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게다가 주식시장을 이끌었던 바이오 주식이 떨어진 이후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등과 맞물려 내수 불황도 심각하고요. 어느 측면으로 보나 한국경제에서 희망의 신호를 찾기가 만만치 않은 때이기 때문에 투자에서 '대박' 욕심을 버리고 경제가 좋아질 때를 기다리려 안전한 방어 전략을 써야합니다. 


실적 좋고 배당 잘 주는 주식 연 6%대 수익도 가능

실적 좋은 주식 6% 수익 가능


배당주 투자 때 꼭 살펴봐야 할 지표가 1년 동안 받는 총 배당금액을 주가로 나눈 수치의 배당수익률인데요. 예를 들어 한 주에 1만원하는 종목이 1년에 주당 500원을 배당한다면 배당수익률은 5%입니다. 그런데 잘 찾아보면 배당 수익률이 5%를 넘어서는 기업이 적지 않은데요. 이는 은행 예금이나 적금보다 훨씬 괜찮은 수익률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종목 가운데 배당수익률 6% 이상인 종목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의 키워드는 '배당'으로 1년에 한번 배당하는 주식만 떠올리시겠지만 최근엔 분기 단위로 배당하는 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미국은 많은 기업이 분기 배당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분기 배당에 나서는 기업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 3%, 그 이상 금리 주는 예·적금 증가 추세

연 3% 이상 금리 주는 예금 적금


금리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전통적인 금리 상품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는 한미 금리의 역전 폭이 커지며 금융시장 불안이 심해질 것이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 역시 커지면서 실제로 시중은행 금리는 벌써 들썩거리고 있고 이미 연 3%대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이 꽤 등장했습니다.


계산기 돈 재테크 전략


다만 금융권의 예금·적금 상품을 고를 때는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요. 이런 상품 대부분 기본 금리에 우대 금리를 덧붙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최고 금리만 보고 상품에 가입했는데 우대 금리 적용 기준에 해당하지 않거나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이 크게 적어 수익이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위 내용은 매일경제신문 명순영 기자 집필 컨텐츠로, 삼성생명 블로그의 공식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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