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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위한 '보장성보험' 제대로 가입하는 법


가족 위한 ‘보장성보험’ 제대로 가입하는 법(머니in라이프)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뜻깊은 기념일이 많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기 좋은 달입니다.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가장들, 이번 기회에 ‘보장성 보험’이란 안전장치를 준비해보는 건 어떠십니까? 살다 보면 당장 눈에 보이진 않아도 반드시 대비해야 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보장성 보험의 역할입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보장의 폭


내가 받을 수 있는 보장의 폭


보장성 상품을 선택할 때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보장 가능 여부’입니다. 매월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내면서 정작 내가 필요할 땐 보장받을 수 없다면 갖고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


예를 들어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CI’라는 이름이 붙은 상품은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중대한 질병 및 수술”을 보장하는데, 그 대상이 무려 22가지에 달합니다. 한국인의 사망 원인 1~3위를 차지하는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을 비롯해 3대 주요 장기(간, 폐, 신장)의 기능부전, 루게릭병 등의 희귀난치성질환도 보장해줍니다. 이때 보장을 받기 위한 기준은 보험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약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보장이 이루어지므로 가입 시 약관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금 수령 이후의 혜택


진단금 수령 이후의 혜택


보장성 보험은 보험금을 지급받을 사유가 발생해 진단금을 수령한 이후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에는 보장성 보험에 가입할 때 진단비뿐 아니라 입원이나 수술, 통원 등을 보장하는 ‘특약’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CI보험 역시 이렇나 특약을 통해 진단비와 함께 그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진단비를 받은 이후에도 계속 특약보험료를 납입해야 하는 상품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병에 걸려 입원치료를 받는 상황에서 보험료까지 계속 납입하려면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납입면제는 보험사별로 기준이나 혜택이 다르므로 보장내용만큼이나 잘 확인해보고 가입해야 합니다.



 가입 후 특약 중도부가 가능 여부


가입 후 특약 중도부가 가능 여부


대다수의 생명보험상품은 초장기 상품으로 가입 후 적게는 10년에서 길게는 종신까지 유지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렇듯 장기간 보험을 유지할 때 필요한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통합기능입니다. 통합기능이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특약을 시기에 맞도록 추가로 설계해 중도에 부가하거나 뺄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30세에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다면 장기요양상태(LTC, long-term care)를 보장하는 특약에 당장 가입하는 것은 불필요할 수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해당 특약이 필요한 50대 이후쯤 가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통합 기능이 없었던 과거에는 가입 시점에 특약을 부가해야만 보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특약을 가입 시점에 모두 선택해 보험료를 납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이젠 통합기능이 있는 상품을 활용해봅시다. 시기에 맞게 특약을 재조립하면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대세는 융합, 복합, 하이브리드입니다.



<출처: 머니in라이프, 2018년 5월호>

※ 준법감시필 2018-0602(은퇴연구소, ’1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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