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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챙겨야 할 노후준비 노하우


연령대별로 챙겨야 할 노후준비 노하우 (머니in라이프)


든든한 노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연령대별로 챙겨야 할 노후준비 노하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재무적인 측면과 비재무적인 측면에서 꼭 기억해야 할 수칙을 짚어봤습니다.




 길게 준비해야 더 싸고 더 든든해진다


길게 준비해야 더 싸고 더 든든해진다


종신보험은 납입기간이 긴 만큼 경제활동을 하는 시기에 시작해야 합니다. 거기다 일찍 가입할수록 더 저렴하게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어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나이가 들면 질병 발생이나 사망 가능성이 높아져 보험료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가입 후 일정기간 동안은 환급률이 낮지만 보험

료를 낮춘 실속형 종신보험도 있습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는 변액종신보험을 통해 투자 수익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자산배분형 펀드를 선택하면 자산운용사가 주식과 채권 등의 투자자산 비중을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해줍니다. 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하나의 보험으로 온 가족이 보장받을 수 있는 종신∙CI보험 가입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무슨 일이든 부부 공동으로 해결하라


무슨 일이든 부부 공동으로 해결하라


30대는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일구는 시기입니다.

자녀출산과 양육, 내 집 마련, 노후준비까지 인생의 장기적인 과제들을 부부가 함께 상의하고 결정해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맞벌이가 늘면서 요즘은 결혼을 해도 배우자가 얼마를 벌고 어디에 쓰는지 잘 모릅니다. 경제권을 쥔 사람에게 전적으로 돈 관리를 맡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알아서 관리를 하다 보면 가계의 큰 그림을 보기 어렵습니다. 


집안 대소사를 비롯해 자녀문제, 재무관리까지 결혼생활의 성패는 부부의 팀워크에 달려 있습니다. 평소대화를 많이 나눌수록 동기가 올라가고 성과도 좋아집니다. 긴긴 100세 시대를 행복하고 보내고 싶다면 부부합심의 지혜를 발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파도 병원비 걱정 없는지 확인하라


아파도 병원비 걱정 없는지 확인하라


40대는 건강에 본격적으로 이상 신호가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암, 심장∙뇌혈관질환 같은 중증질환까지 보장해주는 CI보험 하나쯤은 들어둡시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치료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 부담이 커졌습니다. 거기다 치료를 위해 일을 쉬게 되면 치료비와 생활비 부족의 이중고를 겪게 됩니다. 사망보험금을 미리 지급받아 병원비와 생활자금으로도 쓸 수 있는 CI보험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한창 돈을 버는 시기에는 사망보장을 해주고, 은퇴한 뒤에는 보험 가입금액의 일정 비율을 감액해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노후자금으로 주는 종신보험도 눈 여겨 볼 만한 상품. 큰 병에 걸려 노후생활비를 소진했다면 유용한 재원이 될 것입니다.



 은퇴 후 즐길 만한 취미를 만들어라


은퇴 후 즐길 만한 취미를 만들어라


현역 시절에는 일로부터 해방되는 시간이 여가시간입니다. 하지만 은퇴 후에는 일상생활 자체가 곧 여가시간입니다. 여가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삶의 행복과 직결돼있습니다. 여행과 골프를 즐기는 일상도 몇 개월 지나면 식상해집니다. 일찍 일어나야 할 이유도, 딱히 갈 곳도 없어지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TV 앞에서 허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은퇴는 내가 원하는 걸 언제든 할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줍니다. 이 자유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려면 구체적인 목표와 관심사가 있어야 합니다. 은퇴한 다음 여유가 될 때 시작하겠다는 생각은 버립시다. 은퇴 후 넘쳐나는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준비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부부가 함께 또 따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나 여가를 미리 계획합시다.



 의료비는 물론 장기간병까지 고려하라


의료비는 물론 장기간병까지 고려하라


50대 이후에도 남아있는 노후가 깁니다. 지금이라도 부족한 보장을 채워야 남은 50년을 평온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병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면 보험 가입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젠 고령자나 유병자도 보다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까지 등장했습니다. 사망보장에 노후생활비, 각종 질병과 수술 및 입원 보장까지 쓰임새도 다양합니다. 


치매, 중풍 등 오래 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노인성질환이 늘어나고 있어 장기간병에 대한 준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장기간병과 사망보장을 함께 준비하고 싶다면 LTC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종신보험을 활용해봅시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기대수명이 긴 만큼 더 꼼꼼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챙겨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챙겨라


지금은 일도 많고 만날 사람도 많지만, 현역 시절의 사회관계는 은퇴 이후 단절되기 쉽습니다. 나이 들수록 은퇴 후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은 사람들과 관계를 잘 쌓아둬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동반자적 부부관계는 행복한 노후생활의 전제조건. 집도 노후하면 리모델링 공사가 필요하듯 부부도 중년이 되면 나머지 반평생을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대화입니다. 평소 의사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는 부부는 퇴직 그리고 자녀 독립 이후의 인생 그림도 명확하게 그릴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이 그리는 노후가 동상이몽이 되지 않도록 부부 각자가 꿈꾸는 삶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서로 다른 부분이 있다면 좁혀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머니in라이프, 2018년 5월호>

※ 준법감시필 2018-0602(은퇴연구소, ’1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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