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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으로 상속자산은 늘리고 상속세는 줄이고


종신보험으로 상속 자산은 늘~리고 상속세는 줄이고! (머니in라이프)


증여상속,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단계별로 차근히 준비해봅시다.

노후준비를 감안한 증여상속 계획 수립의 5단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나의 은퇴준비 상황 점검하기


나의 은퇴준비 상황 점검하기


증여·상속계획을 세우기 앞서 본인의 은퇴준비 상황부터 점검해봅시다.

1순위로 살펴봐야 할 것은 의료보장입니다. 공적건강보험이 있더라도 민영건강보험을 활용해 의료·간병보장을 꼼꼼히 채워야 합니다. 실손의료보험으로 공적건강보험의 자기부담분과 비급여부분을 보장받고, 암보험이나 건강보험으로 부족한 의료비와 치료기간 중의 소득 상실에 대비합니다. 여기에 75세 이후를 대비한 간병보험까지 준비해두면 금상첨화. 고령화 시대에는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늘려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필수생활비는 노후에 자산이나 소득이 급격히 변동하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평생 안정적인 소득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생명보험사의 종신형 연금으로 준비합니다. 의료비와 필수생활비 다음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부가생활비 입니다. 


부가생활비로 쓸 자산은 올해 인출할 자금, 10년 이내에 인출할 자금, 10년 동안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자금으로 구분한 뒤 각각 다른 바구니에 담아 관리합니다. 이를 외국에서는 ‘버킷 플랜(buckets plan)’이라고 합니다. 은퇴 후 소득이 줄었다고 무조건 투자를 멀리해선 안 됩니다. 장기 바구니에 있는 돈은 좀 더 적극적으로 투자 운용을 해도 좋습니다. 단, 은퇴자산을 투자할 때는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에 둬야 합니다. 중산층은 부모세대의 노후 자산 관리에 따라 후일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잔여자산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노후에 필요한 은퇴자산을 미리 준비하고 잘 관리하면, 노후에 생활비가 부족해 살던 집을 연금화하거나 투자용 부동산을 처분하지 않아도 돼 자녀에게 좀 더 많은 재산을 상속할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잔여 자산 파악하기


예상되는 잔여 자산 파악하기


전체 보유자산에서 평생 쓸 의료·간병비와 노후생활비를 빼고 나면 증여 또는 상속할 수 있는 자산이 남습니다. 예상 잔여 자산이 나오면 본격적으로 증여·상속 계획을 세웁니다. 앞으로 몇 년을 더 살고, 생활비는 얼마나 들며, 노후자산을 투자해 수익이 날지 손해를 볼지 미리 알 수 없으므로 잔여자산을 정확히 파악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윤곽은 그려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자산의 목록과 가격, 앞으로의 가격 변화 추이 등을 파악해봅시다. 국내외 조사 결과를 보면 의외로 자신의 보유자산 항목이나 가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산 목록을 꼼꼼히 정리하고 가격 변화를 점검하면 증여·상속계획은 물론, 노후 자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언서 또는 유언노트 작성하기


유언서 또는 유언노트 작성하기


유언서 작성은 상속설계의 좋은 출발점. 증여나 상속은 어떤 목적으로, 누구에게, 어떤 자산을, 언제 얼마큼 줄 것인지 정하는 일입니다.


유언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증여나 상속에 대한 이러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가다듬을 수 있습니다. 유언서는 요건에 맞게 작성돼야 법적 효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식 유언서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작성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작성 요건이 꽤나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형식을 갖춘 유언서를 작성할 단계가 아니라면,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가벼운 유언노트를 만든 뒤 차후 이를 수정해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증여와 상속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한번이라도 정리해보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상속자산 마련 & 절세전략 세우기


상속자산 마련 절세전략 세우기


1. 상속자산 마련하기


자녀를 위해 재산을 남겨주고 싶어도 노후생활비로 자산을 다 쓰고 나면 상속할 재산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자가주택 또한 주택연금을 받으면 물려줄 수 없습니다. 이런 때는 생명보험금을 활용해 상속재산을 만들어봅시다. 종신보험은 원하는 금액을 정하면 피보험자 유고 시 계약된 보험금이 지급되므로, 만일을 대비한 상속재산을 마련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입니다. 상속할 재산이 있지만 그 금액이 적은 경우에도 생명보험금을 활용하면 자녀에게 더 큰 재산을 남겨줄 수 있습니다. 



2. 절세전략 세우기 (상속세 절감+상속세 재원 마련)


향후 상속할 잔여재산이 상속공제 한도를 넘을 것 같다면 절세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증여세와 상속세는 누진적으로 산정되므로 공제금액을 조금 넘는 재산에 대해 큰 세금이 부과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재산이 많아질수록 세율은 더 올라가므로 부유층은 물론, 어느 정도 재산이 있는 중산층에게도 절세전략은 필요합니다. 상속세를 절세하고 싶다면 증여재산 공제한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미리 증여해 재산을 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여재산 공제한도를 넘는 재산이라도 가격이 낮을 때 사전증여를 통해 재산을 이전하면 절세도 되고, 후일 상속재산이 줄어 전체적인 세부담이 감소합니다. 상속세를 낼 현금을 만들기 위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부동산을 급매로 내놓는 일이 없도록 상속세로 납부할 금융재산도 미리 확보해두면 좋습니다. 이때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는 방법 중 하나는 종신보험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피보험자를 부모 자신으로, 보험 계약자와 수익자를 자녀로 지정하고 계약자인 자녀가 보험료를 납입하면 사망보험금이 상속재산에 포함되지 않아 상속세 절세효과도 있습니다.



자녀와 상의하기


자녀와 상의하기


증여 또는 상속 문제에 관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의하고 계획을 세우는 걸 심리적으로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증여·상속은 각 세대의 재정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적절한 시기가 되면 부모와 자녀가 서로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이때 증여와 상속을 대화의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 부모는 자녀의 재무·비재무적 자립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자녀는 부모의 노후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내용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유언노트를 작성하면서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해뒀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대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은퇴 후 건강이 안 좋아져 부모 스스로 재정적, 의료적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미리 상의해 비상 시에 자녀가 부모의 실질적인 대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둡시다. 보험사의 경우 고령의 고객이 보험금을 직접 청구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지정대리청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 등이 보험금을 대신 청구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보험계약자가 미리 대리청구인을 지정하는 것으로, 보험 가입 이후에도 FC 혹은 고객 플라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경우 보통‘위임장(power of attorney) 제도’를 활용합니다. 우리나라도 2013년 7월에 도입된 ‘성년후견인제도’를 통해 재산관리를 비롯한 치료, 요양문제 등에 관해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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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in라이프, 2018년 4월호>

 준법감시필 2018-0333(은퇴연구소, ’1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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