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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바꿔야 할 당신의 경제습관


지금 당장 바꿔야 할 당신의 인생습관 (머니in라이프)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습니다.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된다면 좋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혹시 자신이 가진 습관 중 빈자의 습관이 있다면 과감히 버리고, 부자가 되는 습관을 하나하나 들여봅시다.


지금 당장 바꿔야 할 당신의 인생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아끼고 덜 쓰는 것’이 최선이다.


아끼고 덜 쓰는것이 최선


‘번영하다’,‘번성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Thrive’와 ‘검소함’을 뜻하는 ‘Thrift’는 그 어원이 같습니다. 마치 검소한 생활이 우리를 번창하게 한다는 약속처럼 들립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의 기본은 짠테크임을 알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돈을 모으는데 가장 방해되는 것을 묻는 질문에 68%가 ‘충동구매 등 불필요한 지출’을 1위로 꼽았습니다. 돈을 모으는데 필요한 것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64%)이 ‘검소한 소비습관’을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실천입니다. 


짠테크의 탄탄한 수비기술에 금융자산이나 부동산 투자와 같은 공격기술이 합쳐져야 제대로 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합시다. 



1+1에 현혹되지 말아라


1+1에 현혹되지 말아라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올해 소비 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웩더독(Wag the Dog)’을 꼽았습니다. 웩더독은 ‘작은 꼬리가 몸통 전체를 흔든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덤으로 주는 사은품을 받기 위해 본 상품을 구매하는 행동을 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1+1이라는 문구에 혹해 필요 이상의 양을 구매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일정 금액 이상을 채우면 선물을 준다는 말을 듣고 예정에 없던 물건까지 산 적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그렇게 구매한 물건이나 음식을 유통기한이 지나서 혹은 더 이상 필요 없어져서 그냥 버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올해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웩더독의 소비습관은 버리고 꼭 필요한 물건, 필요한 양만 구매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관심 있는 상품은 공부하고 연구하라 


관심 있는 상품은 공부하고 연구하라


부유층 고객만 상담하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자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들은 금융상품에 대한 공부와 조사를 마친 후 전문가를 찾아온다는 것. 정작 전문가와 만났을 때는 본인이 공부한 내용을 확인만 하고 갑니다. 또한 본인이 이해가 안되고 잘 모르는 상품은 절대 거래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상품, 누가 투자했다가 높은 수익을 올린 상품이라는 얘기로는 부자들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어떤 장점과 리스크가 있는 상품인지 충분히 공부한 뒤 재테크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이왕이면 공신력있는 사이트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검증 과정을 거치는 게 안전합니다. 터무니 없는 상품을 제시하거나 리스크 없이 고수익을 약속한다면 일단 조심해야 합니다. 금융사기 등 불미스러운 일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금융감독원 사이트(www.fss.or.kr)‘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메뉴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은 금융회사인지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적의 투자처를 꼼꼼하게 비교하라


최적의 투자처를 꼼꼼하게 비교하라


부자들의 투자습관은 ‘확인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비교하는 것’. 일단 확인이 끝난 상품은 어디에서 가입해야 조금이라도 이율이 높고, 장기적으로 이득이 있는지 집요하게 따집니다. 1~2년 사이로는 수익률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투자의 경우 얘기가 달라집니다. 지금 당장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투자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금융감독원에서 만든 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finlife.fss.or.kr)’에 들어가면 어떤 금융상품이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까지 다 나와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비교하는 자세는 합리적인 금융 소비의 시작입니다.



<출처: 머니in라이프, 2018년 2월호>
※ 준법감시필 2018-0074(은퇴연구소, ’1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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