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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화 몰아보기 스피드 동계스포츠대회


쿨러닝, 독수리에디 등 평창 동계스포츠대회 기념 스포츠영화 몰아보기

평창 동계스포츠대회의 짜릿함과 스포츠정신을 영화로 기억하자!


평창 동계스포츠대회 기간동안 보면 더 좋을 것 같은 멋진 스포츠 영화 몇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쿨러닝, 독수리에디 등 평창 동계스포츠대회 기념 스포츠영화를 몰아보는건 어떠세요?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의 고군분투 영화 《쿨러닝》


화이팅 손모으기 기합 영화 쿨러닝


이제는 동계스포츠 대회 하면 꼭 떠오르는 영화가 되어버렸네요.

바로 눈 한 번 구경할 수 없는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팀이 주인공인 영화 《쿨러닝》입니다.

흙먼지 속에 언덕길을 굴러 내려가는 낡은 썰매를 보며 박장대소하다가도, 어느 순간 진지하게 주인공들을 마음속 깊이 응원하게 되는 영화이지요. 고장 난 썰매를 짊어지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들을 보면서는 같은 인간으로서 존경의 마음이 샘솟기도 하고요.


평창 동계스포츠 대회가 유치되기 전까지 갖은 고생을 했다는 우리나라 봅슬레이 팀 선수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실화라는 점에서 영화는 스포츠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줍니다. 스포츠의 위대함은 반드시 이기라는 게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는 데에 있으니까요.


비웃음을 박수로 바꾸게 만드는 열정 영화 《독수리 에디》


열정 영화 독수리 에디 스포츠


스포츠대회에 꼭 나가고 싶은데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져 우울해하는 한 선수가 있습니다.

스키 선수였던 에디는 스포츠대회에 꼭 나가고 싶은 나머지 스키점프를 배우기로 합니다.

모두가 그런 에디를 비웃기만 하고 도와주질 않네요. 마침 에디의 눈에 코치로 딱 알맞은 한 남자가 들어옵니다. 젊은 시절 유망한 스키점프 선수였지만 성격 때문에 퇴출된 천재라고 하네요.

두 사람의 조합은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요?


에디는 좌절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스키에 소질도 없고, 그렇다면 스키 대신 취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에도 좌절하지 않지요. 사람들은 좌절하지 않는 이를 비웃습니다. 누구나 쉽게 좌절하고 꿈을 포기하는 세상에서 좌절과 포기를 모르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 되는 법이니까요.

에디의 노력에 비웃음 대신 박수를 보내게 될 때 우리도 좌절과 포기로부터 한 발짝 물러날 수 있을까요?

 

 눈밭에선 연애도 좋지만 일단 챔피언부터 되고 보자! 영화 《샬레이걸》


챔피언 영화 샬레이걸 스포츠


애초부터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온 사람이 있을까요?

누구나 마음속에 고이 접어둔 꿈 하나씩은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작고 하찮은 것일지라도, 아니면 너무나 원대해서 함부로 상상조차 하기 힘들지라도. 그렇다고 모든 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겠지요. 잔인하지만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모든 꿈이 실현될 수는 없다는 거지요. 꿈은 우리를 노력하게 만드는 힘에 불과합니다.

등을 떠밀고 발을 계속해서 움직이게 하는 알 수 없는 힘이지요. 그 힘에 의지하는 동안 나는 적어도 어제의 나와는 다른 사람일 수 있을 테고요. 그런 하루하루들이 모여 나는 언젠가 다른 사람이 되거나, 꿈에 근접해갈 수 있겠지요.


이 영화의 주인공 킴 역시 알프스에서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한때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이었던 킴은 생계 때문에 알프스의 스키장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스노보드를 배우면서 잊고 있던 챔피언의 꿈을 다시 꾸게 되지요. 그러면서 스케이트보드를 그만둔 원인이었던 어머니의 죽음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선 트라우마로 남은 그 두려움을 극복해내야 하는 거지요. 물론 알프스의 눈밭은 연애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킴이 사랑의 달콤함에 빠져 다시 꿈을 저버리게 되지는 않을까요? 수없이 눈 속에 처박히며 스노보드 연습을 멈추지 않는 킴은 자기도 모르게 이미 챔피언에 한 발 한 발 다가가고 있지 않을까요?


짜릿하고 시원한 동계스포츠대회의 감동!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으시죠?

소개된 영화들과 함께 2배의 감동으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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