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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in라이프] 37도 체온 지키면 면역력도 높아져요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많은 분들이 36.5℃를 정상체온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체온이 이보다 조금 더 높을 때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집니다. 올겨울, 몸을 따뜻하게 해 면역력을 높이고 더 건강한 체질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몸의 온도를 확인하라

몸의 온도 확인하기

 

몸의 온도는 몇 도가 적당할까요? 예일대학교 이와사키 교수팀에 따르면, 우리 몸은 중심 체온이 37℃일 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더 빨리 죽고, 바이러스 복제를 막는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세포 내 효소 역시 37℃에서 더 활발히 작용하는 것인데요. 다시 말해 신진대사, 혈액순환, 면역체계 등의 다양한 생명 유지 활동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최적의 온도는 37℃라는 것입니다.

 

체온은 계절, 하루 중 일과시간 등의 외적 요소뿐 아니라 개인의 신체리듬, 식이 섭취 패턴, 감정 상태에 따라 변합니다. 이때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기본 원칙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인데요. 여러분의 평균 체온을 확인한 후, 몸의 온도를 조금 더 높여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라

하루에 2리터 이상 물 마시기

 

우리 몸의 50~70%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분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피부와 신체 장기를 보호하며, 체온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필요한데요. 평소 건강했던 사람이 감기에 걸려 체온이 올라갔을 때도 해열제를 찾기 이전에 우선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을 마시면 혈액이 농축되면서 뇌경색과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잠은 충분히,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한다

잠 충분히, 스트레스 해소

 

건강에 특별히 이상이 없는데도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탄다면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는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많거나 수면이 부족해지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시라면 복식호흡이나 명상요법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요? 자전거 타기, 음악 감상 등의 취미활동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은 체온 유지에 도움된다

스트레칭 체온 유지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몸의 근육을 사용하면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체온이 올라갑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은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면 가볍게 할 수 있는 두세 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익혀두는 것도 좋은데요.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 같은 운동 역시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적당히 자극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과식은 삼가고 채소와 과일을 챙겨먹는다

과식은 삼가고 채소 과일 챙겨먹기

 

과식을 하면 혈액의 상당 부분이 장시간 위, 소장 등의 소화기관에 묶이게 됩니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 낫습니다. 횟수를 늘리더라도 한번 먹을 때 소식하면, 소화하는 동안에도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필요한데요. 채소와 과일에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미네랄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등의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머니in라이프, 2017년 12월호>


※ 준법감시필 2017-0480(은퇴연구소, ’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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