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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리포트] 법인 CEO를 위한 보험 상품 선택 체크리스트

 

누구나 한 번쯤 쇼핑을 하러 갔다 판매 직원의 설득으로 계획보다 더 비싼 값을 주고 물건을 구매한 경험이 있을 텐데요. 정확히 무엇을 살지 명확한 기준이 없었거나 구매 목록 등을 정하지 않았을 때 그런 경험을 하기 쉽습니다. 금융 상품을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을 문의하러 갔다가 개인연금을 제안받고 고민에 빠졌다는 법인 CEO의 사례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특히, CEO의 퇴직금처럼 일생을 바쳐 이룬 것에 대한 ‘보상’의 성격이 강한 상품을 결정할 때는 여느 때와 다른 엄격한 기준이 필요한데요. 이럴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체크리스트(Check List)’입니다. 오늘 Samsung Life&에서는 하나씩 꼼꼼히 체크하고 후회 없는 결정을 하기 위한 ‘보험 상품 선택 체크리스트’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heck.1 재원 적립의 강제성

법인

 

법인 CEO의 은퇴 리스크는 단순히 노후의 불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은퇴 시점에 법인의 지급 여력이 부족해 퇴직금을 받지 못할 리스크를 말하는 것으로, 재원 적립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도 해지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도록 퇴직연금이나 보험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적립의 강제성이 큰 편입니다.

 

 

Check.2 유동성 활용

보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5년 뒤, 10년 뒤 먹거리(성장 동력)를 걱정하고 항상 위기를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CEO에게 유동성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보험 상품의 중도 인출 기능은 위급할 경우 유동성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예•적금 상품도 해지를 통해 유동성을 해결할 수 있지만, CEO의 은퇴 계획이 무너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퇴직연금은 유동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Check.3 경영 유지 / 상속세 리스크

CEO 보험

 

법인 CEO의 조기 사망은 곧 기업 경영의 최대 리스크입니다. 먼저 채무관계로 인해 기업의 계속 경영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뿐 아니라 법인 지분의 상속에 따른 가족의 세무 리스크도 법인의 유동성을 전제하지 않는다면 해결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법인 CEO 종신플랜만이 사망 보험금을 통해 긴급 자금을 해결하고, 상속받은 지분의 감자 대금 재원으로 활용해 가족의 세무 리스크 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Check.4 회계 처리와 절세

회계

 

실질적으로 법인 CEO는 퇴직금 적립 상품을 선택할 때 회계 처리를 통한 절세를 가장 궁금해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CEO 플랜을 통한 퇴직금 처리 방식이 해마다 비용 처리하는 퇴직연금보다 장점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먼저, 매년 처리하는 방식은 그해 경영 실적에 따라 절세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만약 실적이 좋지 않은 회계 연도라면 절세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퇴직연금은 연간 1200만원 이상의 연금을 받게 된다면 종합소득세를 내야 하는 부담도 따릅니다.

 

반면, 퇴직 시 일시 처리할 경우, 법인세 절감 효과가 가장 큰 시기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퇴직금 일시 지급에 따른 법인 주식 가치 하락으로 CEO의 은퇴와 함께 진행될 승계를 위한 증여세와 양도세의 절세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상속세 절감 효과도 함께 퇴직금의 분류과세로 인한 추가적 절세는 보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종합

체크리스트

 

종합적으로 정리했을 때 상기와 같은 체크리스트가 완성되는데요. 상품을 선택하기 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CEO의 상황에 가장 알맞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삼성생명 WM, 2017년 11월호>


※ 준법감시필 2017-0337(WM사업부 2017.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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