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삼성생명 소식] 「타이삼성」 흑자 전환에 성공

 

◇「타이삼성」영업 호조로 흑자 달성하며 경영정상화 계기 마련 
 - 영업조직 대폭 확대, 수보 1,000억원 돌파 예상 등 영업 신장
 - 신계약(개인 기준) MS 2.2% 달성해 업계 9위로 올라서
 - 육성센터 설립, 영업노하우 전수 등 본사차원의 지원 결실

◇「중은삼성」도 중국은행 합작 후 수보 5배 증가 등 급성장 추세

◇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해 동남아 중심으로 신규시장 진출 모색

 

「타이삼성」(삼성생명 태국 법인)이 최근 경영실적 호조로 올해 2사분기 흑자를 달성하며, 경영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타이삼성」은 올 2사분기 3.4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반기 2억원). 작년 7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괄목상대할 실적입니다. 특히 영업 호조와 보유계약 성장을 바탕으로 흑자가 지속될 수 있는 손익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엔 연간 기준으로도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국 보험시장은 시장성이 좋아 AIA를 비롯해 AXA, 알리안츠 등 글로벌 보험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1997년 태국에 진출했으나, 이후 두 차례에 걸친 글로벌 금융 위기 등의 애로를 겪으며 후발주자로서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왔습니다.

 

삼성생명은「타이삼성」을 정상화할 계기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014년「타이삼성」과 함께 원점에서부터 태국시장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보험사 대비 강ㆍ약점을 분석한 후, 보험사의 핵심인 영업 기반을 기초ㆍ기본부터 재구축 하기로 했습니다.

 

 

「타이삼성」은 태국 전역에 5개 육성센터를 설치해 신인 설계사의 발굴과 육성에 나섰습니다. 또한 설계사들에게 고객 발굴 ~ 계약 체결에 이르는 삼성생명의 표준활동 모델을 접목하고, 현지 영업리더들을 한국에 초청해 신인 육성과 조직관리 노하우 등을 전하는 등 타사와 차별화된 영업 지원체계를 갖추었습니다.

 

모체인 삼성생명의 관심도 실적 전환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김창수 사장은 매년 한 두 차례 태국을 방문했는데요. 특히 방콕뿐만 아니라 지방 소도시까지 찾아가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아주는 등, 현지 영업인력과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타이삼성

 

이를 바탕으로「타이삼성」의 수입보험료는 2013년 431억원에서 2016년 991억원으로, 3년만에 2.3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 수입보험료는 622억원으로, 출범 후 처음으로 연간 수입보험료가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계사 수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2013년 4,845명에서 올 상반기 6,640명으로 증가했고, 특히 가동인원이(월 신계약 1건 이상 판매) 같은 기간, 560명에서 1,610명으로 3배 정도 증가해 영업조직의 질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타이삼성」의 신계약 MS도 2013년 1%에서 2016년에 2.2%로 2배 증가하며, 24개 회사 중 9위로 올라섰습니다(개인채널 기준).

 

중은삼성

 

한편 세계 최대 보험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해외사업도 순항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중국은행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중은삼성」의 성장세가 눈에 띕니다.

 

수입보험료가 2014년 1,627억원에서 2016년 8,948억원 수준으로 2년만에 5.5배 성장했습니다. 또 올 상반기 수입보험료가 5,880억원으로, 연간 기준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적자를 9억원까지 줄여, 2018년에는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생명은 「중은삼성」에 대한 경영 참여보다 기술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국은행이 삼성생명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험 노하우를 요청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영업인력의 교육, 상품 개발, 리스크 관리 등 보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생명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태국과 중국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해외진출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성장성이 높은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완료하고, 잠재 M&A 대상 발굴 등 국가별로 특화된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시장 진출은 인적 역량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보고, 현지인을 채용해 국내에서 양성 중인데요. 향후 진출이 결정되면 현지인력을 파견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창수 사장도 진출대상 국가를 직접 방문해 현지 보험사와 TOP 교류회를 갖는 등 시장 현황을 점검하며, 해외진출 준비를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자산진단 보험재진단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