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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인사이트] 치매 증상과 예방법

 

오랜만에 TV에 나온 연예인 이름이 떠오르지 않고,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뭘 가지러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런 순간이 잦아지면 ‘혹시 치매 초기 증상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오늘 Samsung Life&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와 함께 치매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 들면서 일상 속에서 깜박깜박하는 증상을 동창 모임에서 얘기하면 “나도 그래”, “나이가 들어서 그렇지 모”라는 반응을 얻고 위로가 되지만, 불편한 마음이 가시지 않습니다. 정상 노화 과정인지, 과연 치매 초기 증상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요. 본인에게 꽤 중요한 사항을 잊거나, 해를 거듭하면서 건망증이 증가한다면 후자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실제 최근에는 이러한 증상으로 기억장애 클리닉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4단계로 구분되는 치매 증상

치매 증상

 

의학적으로 치매의 전조증상을 보이는 단계를 ‘경도인지장애’라고 합니다. 최근 치매 조기 발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경도인지장애 전에 ‘주관적인지장애’라는 단계가 생겼는데요. 그래서 치매 증상을 ‘정상, 주관적인지장애, 경도인지장애, 치매’ 총 4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지장애는 인지 기능이 떨어짐을 호소하지만, 인지 기능검사에서 객관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정상에 가깝죠. 그다음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인지장애를 호소할 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검사에서 연령과 학력에 기대되는 수준에 못 미쳐 문제가 있음이 증명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문제없어 치매는 아니지만, 앞으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매란 인지장애가 객관적으로 있으면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제는 뇌도 관리할 때! 치매 예방법

치매 예방

 

안타깝게도 퇴행성 치매는 아직 치료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예방이 중요한데요. 우리 뇌는 평생 가꾸어야 할 소중한 장기입니다. 치매를 걱정하는 어두운 관심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밝은 관심으로 돌려야 합니다.

 

몸에 근육을 만들고 피부를 관리하듯이 아래와 같이 평소 ‘뇌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인사대천명, 즉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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