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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in라이프] 4월부터 바뀌는 실손보험! ‘이것’ 꼭 알아두세요

 

올해 4월부터 기존 실손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25~30% 정도(기본형 기준) 저렴한 실손보험 상품이 새롭게 출시됩니다. 기존 계약자들 중 상당수가 보험료를 절약하기 위해 새로운 실손보험 상품으로 갈아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무조건 신상품으로 갈아타면 자칫 손해를 볼 수 있는데요. 본인의 실손보험 가입시기를 따져보고 갈아탈지 유지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가입 시기별로 자기부담금과 보상한도, 갱신주기가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머니in라이프>와 함께 4월부터 바뀌는 실손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손보험은 어떤 보험상품인가

실손보험

 

실손보험이란 병의원, 약국에서 쓴 실제 의료비를 보상해주는 보험을 말합니다. 환자(보험가입자)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치료받았을 때 지출하는 수술비, 입원비, 통원비, 약제비 등의 의료비를 보험사가 부담합니다. 진료비 계산서를 보면 크게 급여와 비급여 항목으로 나뉘는데, 여기서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의 진료비를 보장한도 내에서 보상해줍니다.

 

환자 본인 부담금 = 급여 부분의 본인 부담금 + 비급여 진료비

 

보험사별로 *자기부담금 10%와 20%인 상품을 판매하는데, 자기부담금의 비율이 클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집니다. 실손보험은 2개 이상의 상품에 중복으로 가입해도 보장한도 내에서 1개 상품에 가입할 때와 같은 보험금을 지급하므로 가입 시 중복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Before. 기존 실손보험의 특징을 먼저 살펴보자

삼성생명 실손보험

 

2009년 10월 이후 실손보험이 표준화되면서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약관 기준이 동일해졌습니다. 보험사별 보상한도(입원 5천만원, 통원 회당 30만원)와 자기부담금(입원 10%,의원급 1만원, 병원급 1만5천원, 상급 종합병원 2만원)의 차이가 없어진 것입니다. 반면, 2009년 10월 이전의 상품들은 자기부담금이 없고 보상한도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09년 실손보험 표준화 이후 대체로 자기부담금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2013년 1월부터 보험료가 1년마다 자동 갱신되고 15년마다 재가입하도록 바뀌었으며, 자기부담금도 10%와 20% 중 고를 수 있게 됐습니다. 2015년 9월부터는 비급여 항목의 자기부담금이 20%로 높아졌습니다.

 

 

After. 신규 실손보험은 어떤 점들이 달라지는가

2017 실손보험

 

올해 4월부터 판매되는 새로운 실손보험은 비급여의 일부 항목이 특약 형태로 빠집니다. 대신 특약이 없는 ‘기본형’의 경우 기존 실손보험과 비교해 보험료가 25~30% 정도 저렴해집니다. 선호에 맞게 특약 1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증식치료>, 특약 2 <비급여 주사제>, 특약 3 <비급여 MRI> 중 원하는 것을 골라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 가입 후 2년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경우에는 차기 1년간 보험료가 10% 할인됩니다. 단, 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암, 심장•뇌혈관•희귀난치성 질환 등의 청구는 제외됩니다.

 

기존 실손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가입시기에 따른 상품들의 특징을 잘 따져보고, 본인의의료이용 패턴을 고려해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세요!

 

자기부담금

 

 

기존 실손보험과 신규 실손보험

실손보험 달라지는 점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4월호>

 

※ 준법감시필 (은퇴연구소 제17-39호, '17.03.13)

 

 

 

 

자산진단 암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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