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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을 보다展 <만나다 • 듣다 • 그리다>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춘천 가는 기차 등… 다소 옛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많이 불리고 있는 노래들인데요. 4월 1일부터 87일간 대학로에서 열리는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떠난 故 김광석의 20주기를 추모하는 전시회인 김광석을 보다展 <만나다 • 듣다 • 그리다>는 국내 뮤지션을 소재로 한 최초의 음악 전시이자 유족과 지인, 팬들에게 제공받은 유품까지 최초로 공개되는 전시회랍니다.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 전시회 현장을 지금 함께 만나볼게요!

 

 

故 김광석. 주옥 같은 명곡들로 가득한 음악의 발자취

故 김광석. 주옥 같은 명곡들로 가득한 음악의 발자취

 

이번 전시회의 특이한 점은 바로 오디오 가이드인데요. 생전의 김광석의 육성이 녹음된 “안녕하세요 김광석입니다. 어서 오세요!”로 시작되는 전시회 내부의 오디오 가이드는 故 김광석의 모든 발자취를 추모하는데 있어 색다른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김광석 하면 빠질 수 없는 주옥 같은 명곡들과 짧지만 굵었던 그의 음악 인생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으며 곳곳에는 대표 노래들을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공간도 사진들과 함께 마련되어 있답니다.

 

 

故 김광석의 숨이 깃든 각종 유품들도 한눈에

故 김광석의 숨이 깃든 각종 유품들도 한눈에, 김광석 추모 전시회

 

故 김광석의 각종 소지품뿐만 아니라 앨범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그의 음악정신이 남아있는 친필 메모, 악보들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유족과 지인, 팬들에게 제공받은 유품들도 전시되어 있답니다.

 

김광석 전시회, 故 김광석의 생전의 일상과 화려했던 음악 활동 모습

▲故 김광석의 생전의 일상과 화려했던 음악 활동 모습

 

  

김광석에게 편지를 쓰다

김광석에게 편지를 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故 김광석의 일상, 그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과 더불어 그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로 김광석의 형이 마련한 ‘고리카페’인데요. LP 판으로 연출된 공간에서 테이블에 삼삼오오 둘러앉아 생전의 그의 목소리를 편안하고 생생하게 들으며 과거와 현재가 하나가 되는 듯한 상징적 의미가 담긴 장소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 김광석을 보다展

 

총 8개의 Section으로 나누어져 故 김광석의 오디오 가이드로 즐길 수 있는 김광석을 보다展 <만나다 • 듣다 • 그리다>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오는 6월 26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시끄러운 경적소리와 사람 소리로 가득한 현대인의 일상. 고요함과 옛 추억이 그리운 날에 국내 뮤지션을 소재로 한 최초의 음악전시인 김광석을 보다展 <만나다 • 듣다 • 그리다>에서 그를 만나고 오는 건 어떠세요?

 

김광석을 보다展 <만나다 • 듣다 • 그리다>
전시기간 : 2016.4.1(금) ~ 6.26(일)
전시장소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
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료 : 12,000원(성인 1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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